[경상북도 예천군] 스테이 오아스
스테이 오아스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tay_oas/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맛질길 162
전망을 볼 수 있는 넓은 주방, 테라스, 침실, 썬룸, 거실, 자쿠지, 샤워실, 화장실이 있고 마당과 함께 근처에 메타세쿼이아 숲이 있는 독채한옥스테이이다. 건물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있어 낮과 밤의 풍경이 아름다운 숙소이다. 곳곳에 유럽풍 소품으로 꾸며진 포토존이 가득하다. 자연과 함께 고즈넉한 하루를 만끽하고 싶은 분들에게 방문을 추천한다.
 ※ 소개 정보 
 - 객실수 : 1실
 - 객실유형 : 스테이 오아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문의및안내 : 010-8853-8745
 - 주차시설 : 가능
 ◎ 객실명칭 : 스테이 오아스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12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3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390000
 - 성수기주중최소 : 350000
 - 성수기주말최소 : 39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5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 해당 숙박시설 이용 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주위 관광 정보
⊙ 김대기가옥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80-8
고즈넉한 풍경 속,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금당실전통마을 초이벵 위치한 김대기 가옥은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숙소이다. 김대기 가옥은 예천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김형식 선생이 살던 집으로, 1920년 고가옥을 2008년에 개축한 정감 있는 초가집이다. 김형식 선생의 후손인 김대기씨 내외가 살고 있으며, 정겨운 노부부의 백년초가는 정겨운 시골 고향 집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 예천 금당실마을

 - 홈페이지 
금당실 전통마을 https://ycgds.kr/shop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이름지어진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로, 복원된 초가 6채와 기와가 7채에서 전통한옥민박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마을에는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 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 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마을의 또 다른 볼거리는 초간정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금당실 서북쪽의 소나무 숲이다. 금당실 오미봉 아래에서부터 용문초등학교 앞까지 약 800m에 걸쳐 소나무 900여 그루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수령은 약 200년이나 되었고, 높이는 13~18m 정도의 구불구불하게 자란 자연림이다. 수해방지와 방풍을 위하여 조성되었고, 오늘날은 마을의 휴식처와 행사 중심지로 이용이 되고 있다.
⊙ 금곡서원

 - 홈페이지 
http://www.seowonstay.com/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174
금곡서원은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 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毁撤)되었다가 1984년 유림에 의해 회산사(晦山祠) 터에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9월의 중정일(中丁日)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 홈페이지 
https://www.ycg.kr/open.content/tour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일제강점기에 예천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권원하(權元河)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병암정은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으로 정자들 동쪽의 병풍처럼 생긴 큰 바위 위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병암정은 19세기 후반의 구조양식과 평면 형식 등을 잘 지니고 있으며, 정자 건축의 기능에 적합한 입지 조건은 물론 바위, 연못, 석가산 등의 전통 조경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어 조경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정자의 우측에 있는 별묘(別廟)는 3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으로, 원래는 인산서원(仁山書院)의 사당이었으나 서원이 훼철(毁撤)되자 사당만 이곳으로 이건하여 권맹손(權孟孫), 권오기(權五紀), 권오복(權五福), 권용(權墉)을 봉사하는 별묘로 사용하고 있다.
⊙ 예천권씨종가별당·예천권씨종택
 - 홈페이지 
http://tour.ycg.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예천 권씨 종택은 조선 시대 문인인 초간 권문해(1534∼1591)가 지은 집으로 임진왜란 이전에 지어진 것 중에서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오랜 살림집 중 하나이다. 
팔작지붕으로 앞면 4칸, 옆면 2칸의 건물로 안으로는 넓은 대청과 옆으로 온돌방이 두 개로 나누어져 있는 구조다. 특히 안채와 마찬가지로 사랑채 또한 언덕에 기대어 만든 건물이라 앞에서 바라보면 아래에서 받치고 있는 석축의 높이가 상당함을 확인할 수 있고, 대청마루 안에서 밖을 바라보면 마치 전망대처럼 마을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다. 내부의 장식을 화려하게 한 것도 이 집의 특징인데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면 종보 위로 연잎으로 조각한 받침을 올려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뒤편 서고에는 앞서 소개한 책들을 비롯해 권씨 집안에서 소장하고 있는 많은 문집들이 보관되어 있다.
예천권씨 초간종택 별당 ‘초간정’은 초간종택의 사랑채를 지칭하는 것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던 것을 1870년에 새로 고쳐 지은 것으로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천혜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고 정자와 같이 조성된 송림도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예천권씨종가별당·예천권씨종택은 각각 보물,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 외에 예천 권씨 종가 문적, 수령 500년 넘은 향나무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다.
⊙ 예천 천향리 석송령

 - 홈페이지 
http://tour.ycg.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석송로 313-29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부귀, 장수, 상록을 상징하고 있는 이 반송은 높이 10m, 직경 4.2m, 수폭 동서 32m, 남북 22m이며 그늘 면적은 990㎡의 규모이다.
석송령이 위치한 주변 마을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의하면 약 600년 전 경북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현재 석송령이 있는 마을을 흐르는 석간천을 따라 떠내려오던 소나무를 마을을 지나던 나그네가 건져 현재 자리에 심은 것이라고 한다. 1930년 마을 주민 이수목이 이 나무에서 영감을 느끼게 되어 석송령이란 이름을 지어 주고 자신 소유 토지 6,600m²를 이 나무에 상속시켜 문서 등기를 마치면서, 재산을 가진 나무가 되어 세금을 내고 있다. 제반 세금은 물론 학생들에게 장학금도 지급하고 있다. 
매년 정월 보름날 새벽에 마을 주민들은 이 나무에 모여 동제를 지내며 한 해의 평안을 비는데 사람들은 이 나무가 동리를 수호해 주고 있다고 믿고 있다. 동제가 끝나면 마을 사람들은 막걸리를 들고 이 나무의 주변을 돌면서 술을 땅에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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