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라남도

[전라남도 강진군] 화담재

반응형

화담재


- 노영미
010-9566-8890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달빛한옥길 3

화담재는 전남 강진 달빛한옥마을 입구에 자리한 한옥 펜션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다. 총 4개의 아늑한 방은 2~3명이 머물기 적당하다. 그중 달빛 황토방은 구들장 객실로 온몸의 피로가 사르르 풀려 가을부터 초봄까지 인기가 많고, 달빛 마루방은 방 전체를 편백으로 마감해 하루만 자도 편백향 덕분에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이다. 마당 한 편의 크고 작은 장독대가 정겹고 각종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수용가능인원 : 20
- 객실수 : 4
- 객실유형 : 한실
- 입실시간 : 16:00
- 퇴실시간 : 11:00
- 문의및안내 : 010-9566-8890
- 픽업서비스 : 불가
- 주차시설 : 가능
- 부대시설 (기타) : 공용주방
- 식음료장 : 있음
- 객실내취사 : 부분가능
- 식음료장 : O
- 바비큐장 : O
- 환불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중 숙박업 환불기준에 따름




◎ 객실명칭 : 달빛 마루 (편백나무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13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3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3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30000
- 객실소개 : 1인추가 5만원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달빛 황토방 (구들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13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3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3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30000
- 객실소개 : 1인추가 5만원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달빛 사랑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13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3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3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30000
- 객실소개 : 1인추가 5만원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달빛 하늘(한지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13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3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3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30000
- 객실소개 : 1인추가 5만원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전남_화담재_거실1전남_화담재_거실2전남_화담재_거실3전남_화담재_외부전경1전남_화담재_외부전경2전남_화담재_외부전경3전남_화담재_외부전경4전남_화담재_외부전경5전남_화담재_외부전경6





◎ 주위 관광 정보

⊙ 월남사지

- 홈페이지
http://www.gangjin.go.kr/culture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1길 100 (성전면)

월남사지는 월출산 남쪽 아래에 월남마을의 평지에 위치한 절터로, 전면 175m, 측면 185m 총 면적 1만 평에 달하는 사지로 고려 시대 진각 국사 혜심(1178~1234)이 세웠다고 한다. 규모나 지세면에서 인근 무위사보다 컸으리라 추측되나, 지금은 삼층석탑 (보물 제298호)과 진각국사비 (보물 제313호) 2점의 유물만이 남아있다. 무위사의 사적기에 임진왜란 때 주변의 절이 모두 불타 사라졌다는 내용이 있어 월남사도 이때 폐찰된 것으로 추정된다. 월남사지 발굴 조사에서 월남사지 삼층석탑은 금당 중심에 크기가 같은 두 개의 탑을 배치한 형식임을 유구를 통해 확인하였는데, 이런 형식은 대부분 통일 신라 후기 양식으로 고려 시대에 창건된 월남사지의 가치는 학술적으로 매우 높다. 월남사지 발굴 조사 후에 발굴지를 전체적으로 복토하고, 건물이 있던 곳으로 추정되는 부분은 흙을 더 높게 쌓고, 기둥이 있던 자리에는 초석과 적심석을 놓아 건물의 형태를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두었다.
주변에는 설록다원강진, 백운동정원, 금릉경포대등이 있어 고즈넉한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 백운차실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okpancha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07

백운차실(이한영 차 문화원)은 전남 강진에 위치해 있다. 우리나라 차 역사의 산실과 이한영 생가와 그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찻집 백운차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곳은 다산 정약용이 강진 유배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배를 마치고 남양주로 돌아갈 당시 1년간 재배한 차와 제자들의 연구 업적을 매년 제공하겠다는 약속에서 유래된 장소다. 직접 제다와 다도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백운옥판차를 비롯해 다산 정약용이 마셨다는 떡차도 맛볼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녹향월촌마을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달마지길 6

녹향월촌은 풍부한 인신과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 마을은 고향의 따뜻한 정이 넘쳐흐르며, 깨끗한 공기를 자랑한다. 또한, 월출산과 무위사, 경포대, 강진다원, 전통테마마을을 보유하고 있고, 농특산물자원으로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우렁이쌀, 게르마늄오이, 새송이버섯, 보리, 참깨 등이 있다.

⊙ 강진다원


- 홈페이지
강진문화관광 http://www.gangjin.go.kr/culture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93-25

강진다원은 한국 제다 업계의 선두주자인 ‘태평양다원’에서 운영하는 차밭으로 면적이 33.3㏊에 이른다. 부드러운 곡선과 푸르름이 돋보이는 이 차밭은 월출산의 솟아오른 바위들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월출산은 큰 바위가 병풍처럼 둘러쳐져 산세가 뛰어나며 예로부터 산 주변의 여러 사찰을 중심으로 차나무가 재배되었다. 일찍이 다산 정약용은 월출산에서 나오는 차가 천하에서 두 번째로 좋은 차라고 극찬한 곳이기도 하다. 월출산 기슭은 해마다 5월 초가 되면 눈이 시리도록 푸른색으로 채색된다. 5월의 강진 다원은 취미로 다도를 즐기는 이들뿐 아니라 일반 나들이객들에게도 관광 명소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방문객들은 단지 관광이나 사진촬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윽한 차 향기에 취하며 녹찻잎을 따보는 이색체험을 할 수도 있다. 초록 녹차밭도 멋지지만 다원의 겨울의 전경 또한 녹차밭을 감상하는 새로운 포인트이다.

(출처 : 강진문화관광)

⊙ 월출산국립공원 경포대지구


- 홈페이지
http://wolchul.knps.or.kr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48-4

월출산은 ‘달 뜨는 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수한 문화자원, 남도의 향토적 정서가 골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는 최남단의 산악형 국립공원이다. 그중 경포대 지구는 월출산 천황봉을 올라가는 탐방로 중 하나로 월출산에서 흐르는 물줄기의 모습이 ‘무명베를 길게 늘어놓은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경포대라 불렀다. 비가 자주 내려 풍년이 들기를 바라는 소망이 깃들어 있다. 탐방로 옆 계곡 물이 워낙 맑고 시원하기로 유명해 계곡을 찾는 사람이 많은 곳이다. 경포대 지구에서 정상을 향해 오르는 길에는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입산 전 꼭 화장실에 다녀오길 추천한다.

⊙ 금릉경포대


- 홈페이지
https://www.gangjin.go.kr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백운로 146-1

설악산 및 청송 주왕산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암산으로 꼽히는 월출산은 주능선을 중심으로 하여 북쪽은 영암군, 남쪽은 강진군에 속해 있다. 월출산이 거느린 여러 계곡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은 강진군 성전면 월남리에 있는 금릉경포대 계곡이다. 동해안 강릉의 경포대와 이름이 같지만 가운데 한자가 浦가 아닌 布를 써서 鏡布臺다. 금릉경포대는 월출산 천황봉과 구정봉에서 시작하여 약 2km의 길이의 물줄기로 그 흐르는 모습이 무명베를 길게 늘어놓은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크고 작은 바위들 사이를 맑은 물이 굽이치며 흐르는 이 계곡은 월출산의 다른 계곡들에 비해 대체로 경사가 완만하고, 계곡물이 차가워서 여름철 피서지로도 안성맞춤이다.
경포대 탐방 지원 센터에서 경포대 계곡을 따라 바람재 - 천황봉 - 구름다리 - 바람폭포 - 천황사에 이르는 코스는 6.2km, 약 4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 주변에는 설록 다원 강진과 차밭과 백운동 정원이 있어 같이 둘러보아도 좋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강진 백운동별서정원

- 홈페이지
http://www.gangjin.go.kr/culture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하안운길 100-63

조선중기 처사 이담로(聃老, 1627~1701)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白雲洞)’이라 새기고 조영(造營)한 원림으로,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된 배치와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이다. 백운동이란 ‘월출산에서 흘러 내린 물이 다시 안개가 되어 구름으로 올라가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약사암과 백운암이 있었던 곳으로 전해진다.
월출산 능선의 기암괴석의 바위들이 보이는 이곳에 전형적인 호남전통원림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마침 이곳길도 해남부터 시작하는 삼남길이 지나는 길이기도 하다.

현재의 건물은 다산선생이 1812년 이곳을 다녀간 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제자 초의선사에게 <백운동도> 를 그리게 하고 백운동 원림의 12승경을 노래한 시문을 남겼는데 이를 근거로 호남의 유서깊은 전통별서의 모습을 재현하게 되었다. 이담로는 옥판봉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그냥 떠나보내기 아쉬워 아홉 굽이 유상곡수를 만들고 정자를 앉혔는데,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계곡에 눈이 머물다가 봉우리로 시선을 옮기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백운동 계곡은 강진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담양 소쇄원, 완도 보길도의 세연정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정원으로 일컬으며 조선중기 선비들의 은거문화를 알려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출처:강진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 무위사


- 홈페이지
http://www.muwisa.or.kr

- 주소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무위사로 308

무위사 사적을 보면 875년(헌강왕 1) 도선(道詵)국사가 갈옥사(葛屋寺)로 창건한 것이 첫 번째 중창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905년(효공왕 9) 이후 선종인 가지산문(迦智山門) 계통의 선각국사(先覺國師) 형미(逈微, 864∼917)가 고려 태조 왕건의 요청으로 무위갑사(無爲岬寺)에 머무르면서 절을 중수하고 널리 교화를 펴 대중적 지지를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무위사는 형미 스님이 주석했던 10세기 초 이전에 무위갑사라는 절로 창건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무위사 사적에 의하면 고려 시대인 946년(정종 1)에 형미가 제3창을 하면서 모옥사(茅屋寺)로 절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러나 946년은 이미 형미가 입적한 30년 뒤이며, 최언위가 지은 ‘고려국고무위갑사선각대사편광영탑비’가 세워진 해라서 믿기 어렵다. 이것은 아마 형미가 무위갑사를 왕건의 후원을 받아 크게 중창하면서 교화를 펼쳤던 사실을 후세 사람들이 잘못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무위사는 10세기 초 이전에 창건되었고, 형미에 의해 중창되었으며 가지산문 소속의 선종 사찰이었음은 분명하다.

⊙ 천황사(영암)

- 홈페이지
https://www.yeongam.go.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82

천황사는 월출산(809m) 사자봉 아래에 자리 잡은 대한불교법화종 사찰로 신라 말에서 고려 초에 창건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창건에 관련된 기록은 없지만, 절에 남아 있는 유적과 유물을 통해 추정하는 것이다. 1995년 12월에서 1996년 1월에 걸친 목탑지 발굴 때 ‘사자사(獅子寺)’가 새겨진 통일신라시대의 명문 기와가 발견되어 천황사의 전신인 사자사가 이곳에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고려시대의 연혁은 알 수 없지만 목탑지가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어 그 법통을 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임진왜란 때 절이 폐허화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절에서 ‘순치병술년(順治丙戌年)’명문기와, 곧 1646년(인조 24)에 해당되는 연도가 새겨진 암막새 기와가 발견되어 그 해에 중창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리고 영조 재위(1725~1776) 시절에 다시 중창되었는데 이 무렵 한 때 ‘칠산사’로 개칭되었다고 하며, 그 뒤 1906년에 중창되면서 다시 현재의 절 이름을 갖게 되었다. 1947년에는 영암군 무궁청년단에서 지어 수련장으로 쓰던 건물을 절에 기증하여 법당으로 만들었으며, 1953년에 법당 기와 불사가 있었다.
문헌에 의하면 월출산에는 50여 개 이상의 사암(寺庵)의 이름이 전하며, 속전으로는 99 암자가 있었다고 전한다. 월출산의 사자봉(해발 700m)과 장군봉이 굽어보는 위치에 자리한 천황사는 사자봉의 웅대한 흐름을 견제하는 자리에 서있는 의미 깊은 사찰이다.
사자봉 정상에서 내려온 협곡을 따라 옆에 조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면적이 좁아 자연환경과 지형에 순응하여 대지를 조성하고 소규모 산지사찰이 설립되었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간 오르면 다소 급한 경사지에 3단의 대지가 있는데 그 맨 앞의 대지에 천황사가 있고 다른 단 위에는 건물지와 탑지가 좌, 우에 있다.

⊙ 천황사 천황 야영장


- 홈페이지
https://res.knps.or.kr/

- 주소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천황사로 280-73

월출산 천황 야영장은 월출산 국립공원 천황 지구에 있다. 가까운 포켓 주차장에 차를 대고 수레를 이용해 장비를 이동한 후, 원하는 자리에 캠핑을 즐길 수 있게 되어있다. 데크마다 테이블이 하나씩 있어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또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 사용이 가능하며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가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월출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자연휴양림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깊고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는 게 장점이고 야영장을 월출산 탐방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다. 참고로 야영장을 이용하려면 국립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한다. 당일 빈자리가 있다면 주차 매표소에서 현장 결제 후 야영권을 구매할 수도 있으나 성수기에는 쉽지 않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