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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안동시] 노송정종택(퇴계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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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송정종택(퇴계생가)


- 홈페이지
http://www.nosongjung.co.kr/

- 최정숙
054-856-1052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중마길 46-5

도산면 소재지에서 온혜초등학교 옆 담장을 끼고 가다 보면 여러 채의 고택이 보이는데, 그 한가운데에 노송정 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노송정 종택은 약 600년의 역사가 담긴 곳이다. 퇴계 이황 선생의 조부이신 이계양 할아버지가 단종에 대한 지조의 마음을 담아 집을 짓고 이후 약 600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택이다. 성림문을 지나 들어가면 정갈하고 단아한 기와건축물과 소나무의 우직한 푸른 정기가 서려있는 노송정의 앞마당이 펼쳐진다. 집의 이름이자 큰 사랑채의 이름이기도 한 노송정은 이계양 할아버지께서 자신의 아호로 삼기로 하였다. 또한 노송정 종택은 퇴계 이황 선생의 생가다. 퇴계 이황이 태어난 방을 퇴계태실이라 부르는데, 중앙에 삼면을 난간으로 둘러 누 형식으로 독특하게 꾸며져 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곳곳의 현판들을 통해서 종가의 가풍과 철학을 엿볼 수 있으며, 인고의 세월을 지내온 견실한 한국 전통의 건축물이 그것답게 고스란히 자리하고 있다.
노송정 종택의 객실은 총 7실이며, 철저한 예약제를 통하여 체험객을 접빈함으로써 양질의 문화체험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노송정 종택과 퇴계 이황 선생에 대한 역사를 역사학 박사이신 종손이 자세하게 설명을 해준다.

 


※ 소개 정보
- 규모 : 대지면적 3,305.79m²
- 수용가능인원 : 29
- 객실수 : 7실
- 객실유형 : 한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가능(010-2065-3749)
- 문의및안내 : 054-856-1052
- 픽업서비스 : 불가
- 주차시설 : 가능(약 10대)
요금(무료)
- 부대시설 (기타) : 실외 화장실 / 실외 샤워실 / 부엌 / 주방
- 식음료장 : 있음
- 객실내취사 : 불가
- 한옥 : O
- 환불규정 : 예약일부터 5일 전 100% 환불
숙박 5일 전부터 숙박 2일 전까지 50% 환불




◎ 객실명칭 : 상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9.91
- 기준인원 : 3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1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5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5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5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아랫방(큰방)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22
- 기준인원 : 6
- 최대인원 : 6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안방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22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큰사랑채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22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아랫방(작은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9.91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1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5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5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5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노송정정자(대청)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22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책방
- 객실크기(평) : 3
- 객실크기(평방미터) : 9.91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목욕시설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노송정종택_내부전경 4노송정종택_책방 2노송정종택_큰사랑 2





◎ 주위 관광 정보

⊙ 퇴계태실


- 홈페이지
http://www.nosongjung.c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중마길 46-5

안동시 온혜리 퇴계태선시대 성리학자 퇴계 이황이 태어난 곳으로 퇴계선생의 조부인 계양공이 1454년(단종 2)에 건립한 가옥이다. 조부 이계양이 봉화현 교도가 되어 부임지로 가는 길 산수의 아름다움에 취해 산에 앉아 쉬다가 지나가는 승려와 온혜의 풍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스님이 주변을 살피다가 낮은 구릉 기슭을 가리키며 "여기에 집을 짓고 살면 반드시 귀한 아들을 것이다"라고 하여 이계양은 노송정을 짓고 대대로 삶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후에 1501년 퇴계가 이 집 한가운데 있는 방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퇴계태실’이라 부른다.
본채는 ㅁ자형으로 중앙에 퇴계태실이 있고 본채 동쪽에는 일자형 노송정이 있다. 집 전체는 노송정 종택이라 부르며 전체적으로 조선시대 사대부집의 형태를 갖추었으며 특히 태실과 같은 독특한 방은 상류 주택의 한 면을 보여준다.
퇴계태실은 본래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60호로 지정되었으나 2018년 11월에 안동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으로 이름을 바꾸고 국가 민속문화재로 등급이 올랐다.
노송정 종택은 고택숙박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 도산원탕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천로 570 (도산면)

도산원탕은 1991년 4월 이후 온천 지구로 고시되어 개장하였으며 고온탕, 온탕, 냉탕, 건식옥사우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도산온천의 온천수는 강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으로 노화방지, 피부미용, 피로회복, 심장병, 당뇨병, 류머티즘(관절염), 신경통, 동맥경화증, 간기능 개선 등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이곳은 조선시대부터 유명한 온천이었다고 알려져 있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온천이다. 내부의 모습은 옛날 목욕탕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인근에 청량산 국립공원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 룩스글램핑앤팜


- 홈페이지
http://luxeglampingfarm.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양평길 23-56

룩스글램핑앤팜은 안동 시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도산면에 위치한 펜션 겸 글램핑, 캠핑장이다. 도산면에는 도산서원을 비롯해서 도산 온천, 산림과학박물관, 용수사, 월영교, 도자기 박물관 등 다양한 관광지와 유적지가 있다. 룩스글램핑앤팜은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있는데, 민박, 펜션은 물론 글램핑과 일반 캠핑장까지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바로 옆 농장에서 제철 농수산물 수확 체험을 할 수 있고, 워터파크에서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래프팅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퇴계종택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268 (도산면)

이 건물은 퇴계 선생의 영손 동암(東巖) 공이 한서암 남쪽에 지은 가옥이다. 대를 이어 살아오다 1715년(肅宗 41)에는 추월한수정(秋月寒水亭)을 건축하여 면모를 일신한 바 있으나, 10대 사손 고계(古溪) 공대에 구택의 동남쪽 건너편에 새로 집을 지어 옮겨 살았다. 그러나 1907년 왜병의 방화로 두 곳 종택이 다 불타버렸고, 지금의 집은 1926년∼1929년 사이에 13대 사손 하정(霞汀) 공이 이곳에 세거하던 임 씨(任氏)들의 종택을 매입하여 이건하였으며 추월한수정은 옛 건물처럼 재건하였다. 원래의 가옥은 없어졌으며, 지금의 가옥은 퇴계의 13대 후손인 하정공(霞汀公) 이충호가 1926~1929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 안동 퇴계 오솔길 (녀던길)


- 홈페이지
http://www.tourandong.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퇴계 오솔길은 ‘퇴계 녀던길’이라 전해오는데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이 즐겨 찾던 길이다. 녀던길 혹은 예던길이란 옛 선비가 다니던 옛길을 뜻한다. 1534년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아간 퇴계는 여러 관직을 거친 뒤 쉰아홉살이 되던 해(1560) 고향인 안동으로 돌아와 도산서당을 짓고 학문에 열중하는 한편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였다. 이때 퇴계는 이웃한 봉화 청량산을 즐겨 찾았는데, 도산서당에서 낙동강 따라 청량산을 오갔던 이 길을 퇴계가 걷던 옛길이라고 해서 '퇴계 녀던길'이라고 부른다. 도산9곡 가운데 7의 단사곡, 8곡의 가송곡, 9곡의 청량곡이 몰려있는 곳으로, 청량산의 비경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어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 길을 걸어가며 글을 쓰고 시를 지은 유서 깊은 길이다.
첩첩산중 유장하게 흘러가는 낙동강 물줄기 따라서 길은 끊어질 듯 이어지는 이 오솔길은 낙동강 상류의 비경 지대로 강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아름다운 길로 솔향기 그윽한 오솔길을 지나 시원한 학소대에서 청량산을 오가던 퇴계 선생의 발자취를 만나볼 수 있는 퇴계오솔길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도산서원을 출발하여 퇴계종택-이육사문학관-농암종택-구하도-고산정까지 약 3.5km이다. 또한 청량산까지 이어지는 퇴계오솔길생태탐방로는 농암종택-옹달샘-삽재-학소대-올미재-약수터 코스와 농암종택-옹달샘-삽재-건지산-전망대 코스로 수변탐방로와 수림탐방로로 나뉘며 8.4km로 약 3시간 30분 소요된다.
퇴계 이황 선생은 이 길을 '그림 속'이라고 했고, 자신은 그림 속으로 들어간다고 했을 정도로 비경이 아름다운 길이다.

⊙ 도산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https://www.andong.go.kr/dosanseowon/main.do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도산서원은 건축물 구성면으로 볼 때 크게 도산서당과 이를 아우르는 도산서원으로 구분된다. 도산서당은 퇴계선생이 몸소 거처하면서 제자들을 가르치던 곳이고,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건립되어 추증된 사당과 서원이다. 도산서당은 1561년(명종 16)에 설립되었다. 퇴계선생이 낙향 후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을 위해지었으며 서원 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퇴계선생이 직접 설계하였다고 전해진다. 이때 유생들의 기숙사 역할을 한 농운정사와 부전교당 속시설인 하고 직사(下庫直舍)도 함께 지어졌다. 도산서원은 퇴계선생 사후 6년 뒤인 1576년에 완공되었다. 1570년 퇴계 선생이 돌아가시자 1572년에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다. 2년 뒤 지방 유림의 공의로 사당을 지어 위패를 봉안하였고, 전교당과 동 · 서재를 지어 서원으로 완성했다. 1575년(선조 8)에 한석봉이 쓴 “도산서원”의 편액을 하사 받음으로써 사액(賜額) 서원으로서 영남유학의 총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조목(趙穆)을 종향(從享)했다. 1792년(정조 16) 정조 임금이 치제(致祭)를 내리고 도산별과(陶山別科)를 시행하였다. 1796년(정조 20) 시사단 (試士壇)을 세우고, 1819년(순조 19) 장서고(藏書庫)인 동광명실(東光明室) 건립하였다. 1870년(고종 7)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서 제외되었으며, 1930년(경오년) 서광명실(西光明室) 중건(增建)하였고 1932년(임신년) 하고 직사(下庫直舍) 이건 하였다. 1969년 본 서원을 중심으로 임야 및 전답 19 필 324.945㎡이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 · 증축 사업을 진행하였으며 우리나라 유학사상의 정신적 고향으로 성역화되었다. 1977년 도산서원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관리운영조례를 제정 공포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나는 솔로>
16기 출연진이 한복을 입고 랜덤으로 파트너를 매칭한 장소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옷 색깔로 파트너가 정해질 때마다 시청자들이 대리 설렘과 긴장감을 느낀 장소이기도 하다. 인근에 조성된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서당 내부 뿐만 아니라 왕버들, 시사단 등 서원의 다양한 명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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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육사문학관

- 홈페이지
http://www.264.or.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백운로 525

이육사문학관은 이육사의 민족정신과 문학정신을 길이 전하고 널리 알리는 공간이다. 일제 강점기에 17번이나 옥살이를 하며 민족의 슬픔과 조국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 항일 민족시인 이육사 선생의 흩어져 있는 자료와 기록을 한 곳에 모아 육사의 혼, 독립정신가 업적을 학문적으로 정리해 그의 출생지인 원천리 불미골에 전시관(971.75 m2), 생활관(497.28 m2), 이육사 생가(90.72 m2)가 지어졌다.

⊙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 홈페이지
http://www.gb.go.kr/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퇴계로 2189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1세기는 문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환경, Green이 축을 이루는 문화 부국의 시대로 이러한 생명자원을 잘 가꾸고 보존하여 과학적으로 개발, 지혜롭게 활용하는 자원 이용사를 제시하는 산림문화공간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물관은 총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되어 있다.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등이 있다. 지상 2층에는 제3전시실, 위기의 숲, 제4전시실, 영상실, 특별전시실, 야외전시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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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개마을

- 홈페이지
https://booking.naver.com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가송길 162-135

맹개마을은 기암절벽으로 이뤄진 청량산과 굽이쳐 흐르는 안동 낙동강 물줄기로 둘러싸여 있다.
차는 물론 사람이 마을을 들어가기 위해 건널 수 있는 교각이나 돌다리가 없어 배나 트랙터를 타고 강을 건너야 하는 오지마을로 2007년 ‘농업법인 밀과 노닐다’가 운영하는 3만 여평의 체험휴양마을이다. 숙박 및 당일 체험 프로그램을 예약해야만 마을에 들어갈 수가 있다.
마을에는 숙박을 위한 '소목화당'과 체험을 할 수 있는 ‘공방-밀그리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밀을 이용하여 만든 술을 숙성시키는 '토굴-술그리다'가 있고 6월이면 황금 밀밭을, 9월에는 하얀 메밀꽃이 핀 너른 들판을 볼수 있으며 이 시기에는 음악회도 열린다.
당일로 맹개마을의 정취를 즐길수 있는 ‘맹개마을팜피크닉-Day Trip’은 진맥소주양조장투어, 맹개마을나들이체험이 있으며 낙동강트랙터 타기, 다과세트, 유기농천연발효빵, 밀쿠키만들기, 진맥소주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미리 선택〮예약해야 한다.
들어가는 길에 퇴계이황이 쉬던 고산정과 농암 이현보 선생의고택 ‘농암종택’이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5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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