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모텔
- 홈페이지
http://www.shanimotel.com
- 이종현
063-584-9935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동중3길 18
샤니모텔은 전라북도 부안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모든 객실은 깔끔하고 넉넉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장애인 주차구역, 출입구 경사로, 점자블록 등 지체장애인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놓았고, 안내견의 동반이 가능하다. 5월 마실길 축제 기간에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 소개 정보
- 규모 : 1123㎡, 5층
- 수용가능인원 : 54
- 객실수 : 29
- 객실유형 : 한실/양실
- 입실시간 : 17:00
- 퇴실시간 : 12:00
- 예약안내홈페이지 : http://www.shanimotel.com
- 문의및안내 : 063-584-9935
- 픽업서비스 : 불가
- 주차시설 : 가능
- 부대시설 (기타) : pc
- 식음료장 : 있음
- 객실내취사 : 불가
- 식음료장 : O
- 환불규정 : 공정거래위원회 환불규정적용
◎ 객실명칭 : 온돌
- 객실크기(평) : 6
- 객실크기(평방미터) : 20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60000
- 성수기주중최소 : 70000
- 성수기주말최소 : 80000
- 목욕시설 : O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PC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일반
- 객실크기(평) : 7
- 객실크기(평방미터) : 23.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60000
- 비수기주말최소 : 70000
- 성수기주중최소 : 80000
- 성수기주말최소 : 90000
- 목욕시설 : O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PC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트윈
- 객실크기(평) : 6
- 객실크기(평방미터) : 2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60000
- 성수기주중최소 : 80000
- 성수기주말최소 : 90000
- 목욕시설 : O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PC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반려동물 동반 여행 정보
- 동반가능동물
안내견
◎ 주위 관광 정보
⊙ 신생반점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낭주길 7
부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신생반점은 삼선짬뽕과 탕수육 맛집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통오징어가 들어간 삼선짬뽕이다. 새우와 조개, 전복까지 해산물을 아끼지 않고 듬뿍 넣어 푸짐하게 즐기기 좋다. 살짝 익힌 통오징어가 부드러워 가위로 잘라 면과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통오징어를 먹지 않을 경우, 전복을 대신 넣어준다. 또한 큼직한 고기를 튀겨낸 탕수육도 인기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매장이 넓고,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 자차로 이동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 남문안당산
-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남문안길 10
당산은 신이 있다고 믿는 민간신앙의 대상물이다. 남문 안 당산은 조선시대 읍성의 남문터로 알려진 취원문루, 일명 건선루 자리에 있었던 것으로, 1992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 세운 것이다. 성을 지키는 수호신적인 기능을 하였던 것으로 보이는 이 당산은 2개의 화강암을 다듬어 하나의 기둥처럼 아래위로 세웠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위에 놓인 돌기둥 중간에는 4마리의 거북이가 조각되어 있으며, 아래에 놓인 돌기둥 한 면에는 기둥을 만드는데 참여했던 24명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매년 정월 대보름이면 마을과 주민의 안녕과 풍농을 기원하기 위해 당산제를 지냈으며, 마을 주민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줄다리기도 행하여졌다. 또한 줄다리기 때 사용된 줄은 당산석에 감는 의식인 ‘옷 입히기’ 의식에 사용되기도 하였다.
⊙ 당산마루
- 당산마루
063-581-1626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산로 71
당산마루는 국보급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문화재 서문안 당산 바로 건너에 있으며, 130여 전 건축양식의 전통한옥과 옛 장롱, 전통민구가 즐비한 고풍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맛깔스럽고 깔끔한 전라도의 향촌 분위기를 밥상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밥상에는 안주인이 집에서 직접 만든 고추장, 간장, 된장으로 버무린 매콤한 양념이 깊숙하게 배인 참붕어찜과 계절마다 다른 신선한 생물을 쓰는 매운탕, 생선회, (삭힌) 홍어찜, 물미역 위에 얹힌 자연산 생굴, 조기구이, 고등어조림 등 30여 가지가 오르고 조개젓, 갈치속젓 등 짭짤한 젓갈이 음식 맛을 더욱 맛깔스럽게 해 준다. 특히, 직접 만든 동아 고추장은 옛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집에서 빚은 동동주를 곁들여 음미하는 것도 일품이다.
⊙ 서외리 당간지주
-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tour/index.buan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는 당이라는 깃발을 걸어둔다. 이 깃발을 꽂아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의 양 쪽에 서서 이를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남아있으나, 대개는 두 지주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당간과 당간지주가 모두 남아 있는 경우로 네모난 받침돌 위에 당간지주를 세웠고, 그 사이에 놓인 당간은 몇 토막의 돌기둥을 철띠로 연결시킨 특이한 형태이다. 높이가 7.45m에 이르나 정상에 끊긴 흔적이 있어 원래는 훨씬 더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양 옆의 당간지주는 위쪽 바깥면을 둥글게 깎아 다듬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마을의 액운과 재난이 예상될 때는 이 당간에 기를 달고 제사를 지냈다 한다. 이러한 풍습은 사찰의 행사에 쓰이던 당간의 본래 목적과는 달리 통일신라를 거쳐 고려, 조선에 이르면서 민간신앙과 결합하여 생겨난 것이다. 당간 아랫부분에 새겨진 기록에 의하면 조선 현종 12년(1671)에 이 당간지주를 세웠다 한다.
⊙ 형제골뼈다귀순대국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용암로 32
형제골 뼈다귀순대국은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있는 뼈해장국 맛집이다. 현지인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아 최근 확장 이전했다. 오픈 주방과 깨끗한 시설, 서빙 로봇까지 있어 깔끔한 식당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대표 메뉴는 감자탕과 뼈찜, 순댓국 등이 있다. 칼칼하고 시원한 육수를 오랜 시간 직접 끓여 맛이 깊고 진하다. 뼈에 붙어있는 고기는 푸짐하고 풍성하다. 어린이를 위한 돈가스 메뉴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고, 넓은 주차장과 놀이방도 있어 가족 단위 식사를 하기에 좋다. 가까운 곳에 매창공원, 서림공원 등이 있어 산책하기 좋다.
⊙ 부안향교
-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당간지주1길 15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ㆍ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1414년(태종 14)에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0년(선조 33)에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각각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과 만화루, 양사재, 동재, 서재, 홍살문, 하마비가 있다.
부안향교에서는 부안의 문화재를 관광자원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부안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중 [야숙 : 향교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 부안 동문안 당산
-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tour/index.buan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부안 동문안 당산은 돌기둥(당산)과 돌장승 한 쌍(할아버지 당산, 할머니 당산)으로 이루어진 당산이다. 마을 밖으로부터 부정한 것의 침입을 막고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로 세운 돌기둥을 중심으로 동쪽 50여 m 지점에 당산나무가 있고, 그 사잇길 양쪽에 한 쌍의 돌장승이 마주 보고 서있다.
돌기둥은 화강암을 깎아 만든 것으로 그 꼭대기에 돌로 조각한 오리가 올려져 있다. 돌기둥 주변은 당산제에서 쓰인 동아줄로 칭칭 감아놓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정상 부분의 오리와 그 밑의 기둥이 약간만 보일 뿐이다. 당산나무 서쪽에는 몸체에 ‘상원주장군’이라고 새겨진 남장승이 머리에 벙거지모양의 모자를 쓰고 서 있고, 동쪽으로는 ‘하원당장군’이라고 새겨진 여장승이 서 있다. 여장승은 남장승보다 키가 크지만 모자는 쓰고 있지 않은 모습이다.
마을에서는 2년마다 음력 정월보름에 당산제를 지낸다. 새끼를 꼬아 만든 동아줄로 줄다리기를 한 다음 그 줄을 돌기둥에 감아 놓은 후 제를 올린다. 동아줄을 돌기둥에 감는 것을 ‘옷 입힌다’고 하는데, 마을 전체의 복을 기원하고 농사의 풍요를 바라는 염원이 담긴 의미로 신앙물을 인격화 함으로써 돌기둥을 동제의 주신으로 받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돌기둥과 돌장승 모두 옛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마을신앙을 보여주는 민속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
⊙ 성황사(부안)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buan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서림공원길 92
부안군 부안읍 동중리 상소산(성황산) 기슭의 서림공원 내에 있는 자그마한 암자형 사찰이다. 성황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본사인 선운사 말사이다. 이 절의 창건 당시부터 절의 명칭이 성황당사였다는 점은, 부안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공동체 수호 신당인 당산과 함께 부안에서 성황사의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또한 부안에는 주위가 1천188척, 높이 15척의 열두 샘물과 동, 서, 남문으로 성문이 있는 읍성이 자리하고 있어, 성 밖에 파놓은 해자[垓子, 垓字]나 성을 지키는 신을 뜻한 점과 관련해 부안읍성의 수호 사찰로 세워졌음을 알 수 있다.
성황사는 정월, 석가탄신일, 백중에는 불사를 크게 진행하고 동지에는 불사를 지내지 않는다. 겨울철에는 신자들의 산행이 위험하기 때문에 동지 불사를 행하지 않는다고 한다. 법회도 매월 초하루 법회만 진행한다. 상소산 정상에서는 부안 지역 전체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 부안예술회관
- 홈페이지
https://www.buan.go.kr/reserve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예술회관길 11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에 있는 문화 예술 공연 시설이다. 부안예술회관은 부안군 지역의 문화 예술 진흥, 전통문화 예술의 전승·발전, 부안 군민의 문화 예술 활동 지원 등을 위한 문화 시설로 건립되었다. 부안예술회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되어 있다. 지상 1층은 300명 수용의 다목적 강당과 전시실, 지상 2층은 499석의 공연장, 50명 수용의 회의실, 20명씩 사용할 수 있는 연습실, 분장실로 되어 있다. 지상 3층은 조명실과 영사실, 지하 1층은 기계실과 전기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안예술회관은 교육과 예술을 융합한 사업을 펼쳐 지역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문화 예술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장에 상주 예술 단체를 유치하여 우수한 공연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 상세 보기 : 바로가기
⊙ 부안문화원
- 홈페이지
http://buan.kccf.or.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읍 매창1길 25
부안 시가지에 위치한 부안문화원은 1987년 설립된 지역 문화원이다. 부안문화원은 부안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의 발굴 및 계승, 발전, 그리고 지역 문화교류와 행사. 사회교육 등을 통한 지역 문화 창달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위해 향토사 연구 및 자료 수집, 지역 문화행사 개최, 지역 향토 문화와 자료 수집 및 보존, 사회 교육활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무형문화재, 어울아띠]를 통해 부안군의 무형문화재를 답사,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학교에서는 서예와 데생, 문예창작 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안문화원 주변에는 부안향교, 부안자여마당, 고마제, 청호저수지 등이 있으며, 부안종합버스터미널과 멀지 않아 대중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라북도 무주군] 설국 (0) | 2025.01.15 |
---|---|
[전라북도 부안군] 한옥펜션 나비의 꿈 (0) | 2025.01.15 |
[전라북도 완주군] 녹운재 (2) | 2025.01.15 |
[전라북도 임실군] 이랑한옥스테이 (0) | 2025.01.15 |
[전라북도 고창군] 구시포마을 (0) | 2025.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