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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당
- 홈페이지
http://www.peepul.co.kr
- 김도희
010-4665-9301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중흥로 13-40
햇살이 고운 한옥스테이 ‘연경당’은 앞에는 백운저수지가, 뒤로는 백운산이 있어 풍경이 아름답다. 각 객실은 욕조가 설치된 화장실을 갖췄고, 난방을 위해 전통방식 구들장과 보일러, 냉난방기를 함께 사용하며 유리문과 유리창문을 더해 한옥 특유의 냉기를 차단한다. 취사는 공용 취사장에서 가능하고, 야외 바비큐도 할 수 있다. 주변에 마트가 없어 식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하고, 취사장에는 간식과 음료 자판기가 구비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한옥 1채
- 수용가능인원 : 25
- 객실수 : 5
- 객실유형 : 한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0:00
- 문의및안내 : 010-4665-9301
- 픽업서비스 : 가능
- 주차시설 : 가능
- 식음료장 : 있음
- 객실내취사 : 불가
- 세미나실 : O
- 식음료장 : O
- 노래방 : O
- 바비큐장 : O
- 환불규정 : 공정거래위원회의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따른 숙박업 환불 규정을 준수함.
◎ 객실명칭 : 스페셜룸(온돌)
- 객실크기(평) : 6
- 객실크기(평방미터) : 23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5
- 비수기주중최소 : 1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5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4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패밀리룸(온돌)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5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1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0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4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디럭스룸(온돌)
- 객실크기(평) : 8
- 객실크기(평방미터) : 28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6
- 비수기주중최소 : 17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7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4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주위 관광 정보
⊙ 중흥사(광양)
- 홈페이지
광양 문화관광 http://www.gwangyang.go.kr/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중흥로 263-100 (옥룡면)
중흥사는 옥룡사의 남쪽 약 2.5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흥산성(둘레 4km)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중흥사로 부르게 되었다. 중흥사는 신라 경문왕때 도선국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해진다. 임진왜란 당시 왜병과의 격전 끝에 승병들은 모두 죽고 절은 불에 타 폐사되어 암자로 유지되어 오다가, 1963년에 중건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중흥사 경내에는 국보 제103호 쌍사자석등(광주국립박물관에 보관)과 중흥산성 3층 석탑(보물 제112호), 석조지장보살반가상(전남유형문화재 제142호)이 있다. 현재 중흥사에 있는 쌍사자석등은 모조품이다. 이 석등은 일제강점기에 한 일본인이 밀반출을 시도하다가 주민들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중흥사를 품고 있는 중흥산성은 세심정이라는 정자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된다. 중흥산성에 오르면 백운산까지 확 트여진 풍경을 만나게 된다.
옥룡면 하운 마을 입구에서 산길을 약 800m 오르면 중흥사가 나온다. 주차장과 연결된 홍교를 지나 절을 방문할 수 있다. 중흥사 바로 뒤에는 호수도 자리 잡고 있는데 '중흥제'라고 한다.
⊙ 도선국사마을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상산길 48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도선국사마을은 백운산이 눈앞에 펼쳐 보이는 마을로 백운산 아래로 옥룡사지, 운암사와 함께 동백 숲이 군락지를 이루고 있으며, 마을 위쪽에는 맑고, 물맛이 좋아 원님들의 식수로 사용되었다는 사또 약수터가 있어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도선국사가 선덕을 베풀기 위해 집집마다 심어주었다는 참배나무 한 그루가 현재까지 유일하게 살아있으며, 마을 곳곳에 도선국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화가들이 그린 벽화와 돌담을 따라 마을을 둘러볼 수 있고, 마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절미 만들기, 전통 손두부 만들기, 매실 쌀강정 만들기, 부채 한국화 그리기, 천연 염색 등 연중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시기에 따라 여름에는 감자, 가을에는 고구마, 감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체험이 가능한 체험형 농촌마을이다.
도선국사의 얼이 스며있는 옥룡사지를 비롯하여 백운산자연휴양림이 가까이에 있다.
⊙ 매천 황현 생가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봉강면 서석길 14-3
한말 우국지사이자 역사가인 매천 황현(1855~1910)과 그의 동생 석전 황원(1870~1944)이 태어나서 1886년 구례 만수동으로 이사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이다. 매천 황현은 조선의 마지막 선비로 일컬어지며, "매천야록", "오하기문" 등을 지은 역사가이자. 약 2,500여 수의 시를 남긴 문학가로도 유명하다. 매천은 1910년 8월 경술국치를 당하자 절명시 4수를 남기고 순절하였다. 대한민국 정부에서는 그의 충절을 기리어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인근에 2010년 조성된 매천역사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가족 묘역, 절명시, 창의정, 연못 등이 조성되어 있다. 선생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전하기 위한 장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 광양향교
-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tour_culture/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67
태조 7년(1397)에 세운 광양향교는 임진왜란(1592) 때 불에 타 없어진 것을 광해군 5년(1613)에 광양현감과 지방 유림이 힘을 모아 대성전을 지으면서 점차적으로 건물을 지었다. 그 뒤 여러 차례 수리가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완전히 없어진 것을 1966년에 출입문인 풍화루를 돌기둥으로 대신하여 세운 것을 시작으로 건물을 다시 지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은 대성전·명륜당·풍화루·동재·서재 등이 있다. 앞쪽에 명륜당을 중심으로 배움의 공간을 두고, 뒤쪽에 대성전 중심의 제사공간을 이루는 일반적인 배치형식과는 달리 자유롭게 배치하였다.
⊙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홍보관
- 홈페이지
https://www.gfez.go.kr/pr/index.do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인덕로 1100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은 전라남도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와 경상남도 하동군을 아우르는 곳이다. 2003년 10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전남 여수, 순천, 광양시와 경남 하동군 일원의 57.03㎢ 면적에 17개 산업단지가 개발 중이다. 율촌산단에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소재 앵커기업들이 포진해 있어 이차전지 메카로 성장하고 있다. 이곳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여수 석유화학단지 등이 위치해 있는 전남 지역의 핵심 공업지대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었다.
또한 섬진강 하류와 만나 경관이 수려하면서 과거 정유재란 때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노량해전이 펼쳐진 노량해협, 여수 엑스포 개최, 여수 밤바다 등으로 인해 관광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홍보관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3층에 있다.
⊙ 신재서원
-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tour_culture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신재로 110 (광양읍)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신재서원은 광양 현감을 지낸 정숙남이 광양고을 출신 최산두와 광양 현감을 지낸 박세 후를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것으로 추정된다. 정유재란 때 소실되었으나 숙종 신미년에 사민이 중건하였고, 이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철폐되었다가 1977년에 현재의 위치에 다시 세웠다. 최산두(1482~1536)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신재, 본관은 광양으로 광양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날 때 백운산에 내린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았다 하여 이름을 산두(山斗)로 지었다 한다. 별시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과 사간원을 거쳤다. 박세 후(1493~1550)는 조선 중종 때 기묘사화로 화를 입은 사림으로 호는 인재, 본관은 상주이다. 진사과에 오른 후 별시 문과에 급제, 홍문과 박사, 성균관 전적, 사헌부 감찰 등을 거쳐 광양 현감에 임명되었다. 광양 현감으로 있을 때 학문을 장려하여 사마소를 건립하는 등 크게 유업을 일으켜 훗날까지 칭송을 자자하게 들었다. 관련 유적으로는 신재최산두선생유허비와 봉양사 사적비 등이 있다.
⊙ 광양 옥룡사지
- 홈페이지
광양 문화관광 http://www.gwangyang.go.kr
국가유산청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백계1길 71
옥룡사지는 통일신라 말기의 뛰어난 고승이자 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국사 도선이 35년 동안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가 입적한 곳이다.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하였다고 전해진다.
옥룡사지가 위치한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지맥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처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생겨나 이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 되었으며 지금의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순천대학교 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 결과, 사찰의 건물지, 명문비편 90여 점이 확인되었고, 도선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석관이 발견돼 당시 고승들의 장례풍습을 알 수 있다.
옥룡사지 주변으로 7천 본의 동백나무가 넓게 군락을 형성하고 있으며, 약 1km 주변에 백운산 자연휴양림과 야영장이 있다.
⊙ 운암사(광양)
- 홈페이지
https://gwangyang.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83 (옥룡면)
광양 운암사는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운암리에 위치한 절이다. 고려 시대에 창건되었으나 그 정확한 창건 시기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현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제 19교구 본사인 화엄사의 말사이다.
도선국사가 옥룡사와 함께 창건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 시대에는 태종의 명으로 중창되었으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때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 운암사는 천년의 동백나무 숲으로 유명하며, 우리나라 최대의 약사여래상이 있다. 약사여래상은 좌대 높이가 10m, 불상 높이가 30m로 총 40m이며 바로 앞에는 인공연못이 있다. 풍수지리 사상으로 유명한 도선국사의 조언에 따라 불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만든 연못이라 한다. 조사전 옆으로 백계산 동백나무숲이 이어져 약 7,000그루의 동백림 장관을 볼 수 있다.
광양 운암사 주변으로 1km 거리 내에 옥룡사지와 백운산자연휴양림이 있고 차량으로 약 20분 소요 거리에 광양 청매실 농원이 있다.
⊙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 홈페이지
광양 문화관광 http://www.gwangyang.go.kr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운암길 83
백운산 남쪽 7km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되었으며 현재 서 있는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옥룡사지에는 도선국사와 수제자인 통진 대사의 비와 탑이 세워져있었으나 1920년경에 모두 없어져 버리고 비문만이 탁본되어 ‘동문선’ 등에 전해온다. 옥룡사지 주변에는 도선국사가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으로 전해오는 동백나무 7천여본이 7ha에 거쳐 울창한 동백 숲을 이루고 있다. 험난한 역사에 휘말려 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이 동백들만이 그 뿌리를 견고히 내려 천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1974년 9월 24일 전라남도 기념물(광양 백계산 동백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12월 17일 천연기념물로 변경되었다.
* 현황
해발 403m의 산 남쪽 천연림으로 그 분포 면적은 약 7ha에 달하고 있다. 동백나무의 간주는 1.8m에 이르는 고령수가 있고 평균 수고는 5~6m이며 6,342 그루의 동백나무가 있다.
⊙ 광양시문화예술회관
- 홈페이지
http://www.gwangyang.go.kr
- 주소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향교길 9-30
광양시문화예술회관은 1996년에 건립된 광양시의 지역 문화 예술 공간이다. 설립 목적은 광양시 지역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개관하였으며,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전시실,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다.
대공연장은 490석 규모로 오페라, 발레, 연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개최하고, 소공연장은 189석 규모로 소규모의 공연과 연극, 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실은 전시회,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야외 공연장은 야외콘서트, 축제, 행사 등을 개최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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