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민박
-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kjo1468
- 전화번호
063-466-0607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55-1
어청도 선착장 앞에 위치해 있으며, 새로 신축한 건물로 2층은 깔끔한 시설과 편안한 숙박시설을, 1층은 식당을 운영하여 숙식을 간편히 해결할 수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60평, 2층
- 수용가능인원 : 30명
- 객실수 : 9실
- 객실유형 : 한실, 양실
- 입실시간 : 사전문의
- 퇴실시간 : 10:30(주말 09:00)
- 예약안내 : 063-466-0607
- 문의및안내 : 063-466-0607
- 식음료장 : 식당(1F)
- 객실내취사 : 불가
◎ 객실명칭 : 침대방
- 객실크기(평) : 6
- 객실크기(평방미터) : 19
- 객실수 : 5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50000
- 성수기주중최소 : 50000
- 성수기주말최소 : 50000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은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객실명칭 : 온돌방
- 객실크기(평) : 12
- 객실크기(평방미터) : 39
- 객실수 : 4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8
- 비수기주중최소 : 60000
- 비수기주말최소 : 60000
- 성수기주중최소 : 60000
- 성수기주말최소 : 60000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은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주위 관광 정보
⊙ 어청도
- 홈페이지
http://www.gunsan.go.kr/tou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옥도면 어청도길 95-7
물의 맑기가 거울과 같다하여 어청도라 불린다. 전북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섬으로 군산에서 약 70km 떨어져 있고,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2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어청도항은 u자형으로 움푹 들어가 있어
태풍 때 선박들의 피난처 역할을 한다.
(출처 : 군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 어청도 등대
- 홈페이지
https://www.gunsan.go.kr
-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어청도길 240 어청도항로표지 관리
어청도는 물 맑기가 거울과도 같아 어청도라 불리워졌다고 한다. 어청도의 청은 맑을 청(淸)이 아닌 푸른 청(靑)자를 쓰고 있다. 그것은 BC 202년경 중국의 한고조가 초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한 후 패왕 항우가 자결하자 재상 전횡이 군사 500명을 거느리고 망명길에 올라 돛단배를 이용하여 서해를 목적지 없이 떠다니던 중 중국을 떠난 지 3개월만에 이 섬을 발견하였다는 것이다. 그날은 쾌청한 날씨였으나 바다 위에 안개가 끼어 있었는데 갑자기 푸른 산 하나가 우뚝 나타났다고 한다. 전횡은 이곳에 배를 멈추도록 명령하고 푸른 청자를 따서 어청도(於靑島)라 이름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어청도 등대는 일제강점기인 1912년 3월에 대륙진출의 야망을 가진 일본위 정략적인 목적에 의해 건설되었고 군산항과 우리나라 서해안의 남북항로를 통항하는 모든 선박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등대이다. 등탑은 백색의 원형 콘크리트 구조이며 조형미를 살리기 위하여 등탑 상부를 전통 한옥의 서까래 형상으로 재구성한 보존가치가 있는 등대이기도 하다. 또한 상부 홍색의 등롱과 하얀 페인트를 칠한 등탑, 그리고 돌담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그 모습이 바다와 너무 잘 어우러져 다른 등대보다 그 자태가 더 아름답다. 고도 61m에 위치하여 약 37km떨어진 바다에까지 그 등광을 비추고 있다. 특히 해질녘 등대 주변의 해송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은 직접 본 사람도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할 정도로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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