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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상북도 영덕군] 인문힐링센터 여명[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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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힐링센터 여명[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홈페이지
https://www.ydwellness.org/

- 이태호
054-733-6284 / 054-730-5820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장육사1길 203

인문 힐링센터 여명은 영덕의 천혜의 자연속에 조성된 한옥시설로 웰니스 관광객 유치와 힐링, 명상, 명소가 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인의 마음단련과 명상, 기체조, 건강 음식체험 등 마음 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 있다.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소개 정보
- 규모 : 대지면적 5,092㎡, 건축 연면적 764.94㎡
- 수용가능인원 : 40
- 객실수 : 15
- 객실유형 : 한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가능(054-733-6284)
- 예약안내홈페이지 : https://stay.yd.go.kr/ym/kwa-adm_room_l
- 문의및안내 : 054-733-6284 / 054-730-5820
- 픽업서비스 : 가능
- 주차시설 : 가능
- 식음료장 : 있음
- 객실내취사 : 불가
- 세미나실 : O
- 사우나실 : O
- 캠프파이어 : O
- 환불규정 : 15일전 취소 : 총 합계 금액의 20% / 10일전 취소 : 총 합계 금액의 30% / 5일전 취소 : 총 합계 금액의 50% / 3일전 취소 : 총 합계 금액의 80% / 당일 취소 : 총 합계 금액의 100%




◎ 객실명칭 : 2~3인실
- 최대인원 : 2
- 비수기주중최소 : 1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1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00000






◎ 객실명칭 : 다인실
- 객실크기(평) : 7
- 객실크기(평방미터) : 25
- 기준인원 : 3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20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성수기주중최소 : 2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200000












◎ 주위 관광 정보

⊙ 인문힐링센터여명


- 홈페이지
http://ydwellness.org/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1길 203

인문힐링센터여명은 영덕의 천혜의 자연속에 조성된 한옥시설로 웰니스 관광객 유치와 힐링, 명상, 명소가 되기 위해 조성된 곳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인의 마음단련을 위해 한의학의 원리에 기반하여 명상, 기체조, 건강 음식체험 등 마음 치유에 필요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되어 있다.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철재료를 이용한 음식과 메타세콰이어 숲에서의 기공체조 등 이색적이고 건강한 체험 장소이다.

⊙ 장육사


- 홈페이지
http://jangyuksa.templestay.com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1길 172

운서산(520m)에 자리한 장육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 말사이다. 고려말 공민왕 때 나옹선사(1351-1374)가 1355년에 창건하고 참선하다가 입적한 곳으로, 입적 뒤에 그의 뜻을 따라 많은 승려들이 모여들어 수도한 역사적인 사찰이다. 조선 세종 때 화재로 소실되자 화지도사가 중창하였고, 임진왜란 때에도 전란으로 피폐한 것을 중수하였으며, 이후 1900년(고종 37) 이현규가 중건하여 현재는 대웅전, 종각, 홍연암, 산신각, 금당, 주방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집으로 주심포계의 수법을 사용하였으며 대웅전 안의 삼존불 중 오른쪽 관세음보살좌상은 종이로 만든 건칠보살상으로, 1395년(태조 4) 태조와 현비를 송축하기 위해 지방 관리들이 조성한 것으로 기본 틀 위에 종이를 여러 겹 덧붙여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금물을 입힌 것으로 국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장육사는 일상의 번뇌를 내려놓고 부처님의 교리를 배우며 수행을 체험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당일형과 자연 속에서 나옹스님의 선시를 만날 수 있는 1박 2일 체험형,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휴식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변에는 동해의 장사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고래불해수욕장 등 넓고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있고, 옥계유원지, 칠보산 휴양림, 경보화석 박물관, 구한 말 의병대장인 신돌석 장군 기념관이 있다.

⊙ 갈천동초가까치구멍집


- 홈페이지
http://tour.yd.go.kr
http://www.cha.go.kr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길 363

갈천동초가까치구멍집은 17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인접해 있는 화수루를 관리하던 사람들이 거주하던 곳이다. 집 가운데에 마루를 두는 형태의 양통(兩通)집으로 주로 강원도와 경북 산간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동쪽에 많이 분포된 서민 주거 형태이다.
하나의 용마루 아랫방을 앞뒤 두 줄로 배치한 집이며, 앞면 3칸 반·옆면 1칸 규모로, 지붕은 초가이며 까치구멍을 내었다. 까치구멍은 부엌 위로 연기가 빠져나갈 수 있도록 지붕에 구멍을 내는 것으로 양통집의 특징 중 하나이다. 추운 내륙지방 특성상 밖을 나가지 않고 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나의 건물 안에 방, 부엌, 외양간까지 모두 구성되어 동선을 줄이고, 발생하는 음식 냄새, 연기, 가축분뇨 냄새 등을 용이하게 배출하고자 지붕 양 끝에 구멍을 뚫어놓은 것이다.

⊙ 영덕 안동권씨 옥천재사


- 홈페이지
http://www.grandculture.net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장육사길 353

화수루라고도 불리던 조선시대 2층 누각 건물로 문화재명은 ‘옥천재사’이다. 옥천재사는 안동권씨의 영해 입향조 권책의 증손자인 권희언의 묘제를 수행하기 위해 지은 재사 건물로 이 정자는 그의 다섯 아들들이 1676(숙종 2)에 건립하였다고 전해진다.
옥천재사의 누각인 화수루는 정면 5칸 측면 2칸 규모의 맞배지붕 기와집이다 一자형의 2층 누각인데, 후면으로 ∩자형의 건물을 연접하여, 전체적으로 口자형의 평면을 이룬다. 화수루 하부 어칸에 문을 달아 통로로 사용하였고, 상부는 6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 평면 구조이며, 가구(架構)는 오량가이다. 누각 안으로 들어서면 작은 마당이 나온다. 화수루 후면의 건물은 부엌과 곳간으로 사용되었다.

⊙ 룰루랄라캠핑장


-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in58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오서로 471

룰루랄라 캠핑장은 경북 영덕군 창수면에 있다. 영덕군청을 기점으로 26㎞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동해대로, 창수영해로, 오서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안팎이다. 이곳은 폐교가 감성적인 캠핑 공간으로 변신한 공간이다. 캠핑장 여기저기를 둘러보며 걷다 보면 옛 추억에 잠길 수도.
캠핑장에는 일반야영장 22면을 마련했다. 바닥 형태는 모두 맨흙이다. 어른 2명, 어린이 3명을 한 가족으로, 차량 1대와 텐트 1동, 타프 1동 설치를 기본으로 한다. 인원 추가 시 추가요금이 있다. 방문 차량은 밤 11시 이전에 나가면 추가 요금이 없다. 입실은 오후 1시이고, 퇴실은 정오다. 단, 입실과 퇴실 시간은 앞뒤로 캠퍼가 없을 경우 자유롭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국립칠보산 자연휴양림, 고래불해변, 대진항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해변으로 나가면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많다.

⊙ 창수전시림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창수면 창수4길

치산녹화 1차 계획에 당시 조림권장 수종(가래나무 외 13수종)을 영해~영양 간 918도로변(창수령) 일대에 구역 면적 433ha 중 170ha를 시범 조림(1975~1981) 하여 일대 임지를 기술적으로 더욱 알차게 보육 관리하고 각종 사업지에 안내판을 설치하여 국유림 경영 시범과 대국민 홍보를 위한 종합적인 전시림 교육장을 목적으로 조성하였다. 가래나무, 소나무, 리기테다, 잣나무, 아까시나무 등 총 14개 수종이 조림되어 있으며, 하늘 높이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지나는 이들에게 인사를 할 듯이 일렬로 줄을 서 있다. 이곳을 지나면서 자연의 선물, 피톤치드가 발생되어 심신의 안정을 주는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낯선 나무들의 이름들을 안내판을 보며 생소한 나무의 이름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와 숲에 관한 설명도 들으며 필요한 장비를 대여해 숲을 직접 가꾸어 보는 체험의 기회도 가져볼 수 있다. 창수령의 도로변 공한지에는 봄을 더욱 느끼게 하는 각종 야생화와 꽃들이 지나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뒤로는 창수령 고개의 깎아지른 경사지에 나무들이 병풍처럼 줄을 서 있으며 앞으로는 야생화와 꽃들이 활짝 피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 멋진 추억의 사진을 남길 것이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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