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여울펜션
- 홈페이지
http://www.yeoulps.com/
- 전화번호
010-3737-6820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30-10
경기도 양평 연수리 계곡에 위치한 양평여울펜션을 소개한다.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반딧불 마을이라 불리기도 하며 펜션 앞을 흐르는 연수리계곡은 숲이 우거지고 물이 맑으며 물아래 돌들이 모나지 않아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서, 오붓한 시간을 가지며 재충전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인 여울펜션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2층
- 객실수 : 2실
- 객실유형 : 투룸
- 입실시간 : 14:00
- 퇴실시간 : 12:00 (성수기 11:00)
- 예약안내 : 010-3737-6820
- 예약안내홈페이지 : http://www.yeoulps.com/
- 문의및안내 : 010-3737-6820
- 픽업서비스 : 가능(사전문의/성수기 불가)
- 주차시설 : 주차 가능
- 부대시설 (기타) : 족구장
- 식음료장 : 바비큐장
- 객실내취사 : 가능
◎ 객실명칭 : 초롱
- 객실크기(평) : 25
- 객실크기(평방미터) : 85.1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6
- 비수기주중최소 : 1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2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금강
- 객실크기(평) : 20
- 객실크기(평방미터) : 66
- 객실수 : 2
- 기준인원 : 4
- 최대인원 : 6
- 비수기주중최소 : 150000
- 비수기주말최소 : 20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2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취사용품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주위 관광 정보
⊙ 양평 보릿고개마을
- 홈페이지
https://borigoge.modoo.at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안길 23-1
보릿고개마을은 양평군의 대표적 명산인 용문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시골마을로 2004년 슬로우푸드(slow food)마을로 지정되었다. 가을 수확으로 비축하였던 양식도 떨어지고 영양가 낮은 거친 음식으로 간신히 배를 불려 굶주림을 달랬던 보릿고개는 이제 어른들에게도 아득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옛날 허기만을 면하기 위해 마련하였던 음식들이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웰빙 식품으로 다시 찾아왔다.
양평보릿고개마을은 몸과 마음을 다스리려는 사람들이 찾는 체험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과실수 가득한 마을로 체험에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마을에서 지내는 잠시 동안이나마 인스턴트 음식 대신 자연의 먹거리를 즐기기를 권장한다. 친환경 야채로 맛을 내는 꽁보리밥을 먹어볼 수 있으며 쑥과 찹쌀로 빚는 쑥개떡만들기와 보리개떡만들기, 강정만들기, 맷돌순두부만들기 등의 슬로우푸드체험은 연중 진행한다.
달집태우기, 지게윷놀이, 굴렁쇠놀이 등의 전통체험과 계절에 따른 농사 수확체험, 전통공예체험, 자연생태체험도 가능하다.
⊙ 함왕혈
- 홈페이지
http://tour.yp21.net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로 1082-12
* 전설이 살아있는 곳, 함왕혈 *
옥천면 용천 2리 사나사 입구 계곡에 작은 구멍이 있는데 여기서 함씨 시조인 성주 함왕이 탄생했다고 전한다. 부족사회가 번창하던 먼 옛날, 함왕혈 부근에 함씨족이 무리를 지어 살고 있었다. 그들은 하나의 부족을 형성하여 살아가길 열망 하였으나 그 무리를 이끌어 나갈 적격한 지도자가 없어서 항시 문제가 돌출하였고 또한 해결할 수 없어 고심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선정해달라고 하늘에 제사를 드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함왕혈에서 튼튼하고 총명한 눈동자를 가진 옥동자가 나왔다. 그들은 그를 하늘이 점지하여 준 자기의 지도자라 생각하고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함씨들은 자기들이 열망하는 국가를 형성했고, 자기들의 성지를 축조하기 시작하면서 날로 번창하여만 갔다. 번창일로를 걷던 양근 함씨 부족들은 얼마가지 못하여 다른 부족들의 침입으로 오랜 세월 동안 이룩한 성지가 무너지고 위대한 왕도 죽어 함씨들의 국가는 결국 쇠퇴의 길로 접어들어 망하고 말았다.
그 무렵 그 옆을 지나던 과객이 말하기를 “어머니를 저렇게 버려두고 자기들만 번창하길 바라니 국가가 멸망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고 하였다. 그제서야 양근 함씨들은 선조인 왕이 태어난 바위를 밖에 두고 성을 쌓았음을 깨달았다. 그 뒤 그들은 성지를 양근 함씨 선조의 어머니인 바위를 중심으로 성을 쌓아 번창하려 하였으나 함왕은 또다른 지도자가 나타나지 않아 국가는 융성하지 못했다. 양근 함씨들이 모두 흩어져 살아가게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까닭이 있는 것이라 한다. 그후 현재에 이르도록 양근 함씨 후손들이 그 바위에 보호책을 설치하고 제사를 지내는 선조로 모시고 있다.
전설은 이러하지만 실제로는 통일신라시대 말기 지방 호족들이 각지에서 일어날 때, 이 일대에서 일어난 강력한 호족세력 중 함규라는 인물이 있었는데, 함왕은 보통 이 사람을 가리킨다. 함규는 이 일대에서 강력한 세력을 구축하지만 결국 고려 태조왕건에게 귀부하여 후삼국 통일에 공을 세워 고려의 개국공신이 된다.
⊙ 용문산 백운봉
- 홈페이지
https://tour.yp21.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산79 (일대)
용문산 백운봉은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암봉이다. 함왕봉과 능선으로 이어져 있다. 서쪽에는 함왕골, 동쪽에는 연수리계곡이 있으며 정상과 주능선에는 암봉이 많다. 정상을 앞두고 급경사의 산길을 오를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함왕골에는 923년(경명왕 7)에 승려 대경이 창건한 사나사가 있으며, 3층석탑, 대적광전, 원증국사비, 부도 등이 있다.
산행은 교통이 편하고 정상이 비교적 가까운 연수리와 용천리에서 출발하고, 이외에 양평읍에서 백안리 새수골을 거쳐 출발할 수 있다. 연수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두 가지이다. 첫째, 정상에 오른 다음 형제약수를 거쳐 치마바위골, 수도골산장을 지나 연수리로 다시 하산하는 코스가 있다. 둘째는 형제약수를 먼저 거쳐 남릉에 오르고 이어 정상에 도착한 다음, 947봉과 상원사를 거쳐 연수리로 하산하는 코스이다. 두 코스 산행시간은 4∼5시간이다. 용천리에서 시작하는 코스도 두 가지가 있다. 함왕골에 있는 사나사를 거쳐 안부에 오르고, 이어 정상에 도착한 다음 다시 용천리로 하산하며, 4시간 정도 걸린다. 다른 하나는 정상까지는 같고, 정상에서 남부능선을 따라 새수골을 거쳐 양평 방향으로 하산하며, 6시간 정도 걸린다.
부근의 용문산 동쪽 자락에 649년(진덕여왕 3)에 원효가 창건한 용문사가 있다. 양평은 강변을 따라 유원지를 비롯한 행락 시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연결되어 있어 캠핑족과 등산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편이다.
⊙ 상원사(용문산)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상원사길 292
상원사는 용문사에서 서쪽으로 3.5㎞ 떨어져 있다. 유물로 미루어보아 고려 시대 창건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상원암이라고도 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에 속해 있다. 창건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물로 미루어 보아 고려 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1330년대에 보우가 이 절에 머물며 수행했고, 1398년(태조 7)에 조안이 중창했으며, 무학대사가 왕사를 그만둔 뒤 잠시 머물렀다. 1458년 해인사의 대장경을 보관하기도 하였다. 1462년(세조 8)에는 세조가 이곳에 들러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어명을 내려 크게 중수했다고 하는데, 최항이 그때의 모습을 기록한 《관음 현상기》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1463년(세조 8)에는 왕이 직접 거동하였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 원찰(願刹)이 되었다. 그 후 끊임없이 중수되어 왔으나 1907년 의병 봉기 때 일본군이 불을 질러 겨우 법당만 남게 되었다. 1918년 화송(華松)이 큰 방을 복원하고 1934년에는 경언(璟彦)이 객실을 신축했으나 6·25전쟁 때 용문산 전투를 겪으면서 다시 불에 타 없어졌다. 1969년에 덕송(德松)이 복원에 착수했으며 용문사의 암자에서 독립시켰다. 1970년 경한니(鏡漢尼)가 요사(寮舍)를 복원하고 1972년에는 삼성각을, 1975년에는 대웅전을 각각 복원했으며 1977년에는 용화전과 청학당을 지었다. 용문산은 경기도에서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본디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하고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 용문사(용문산)
- 홈페이지
http://www.yongmunsa.biz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용문면)
용문산관광단지에 있는 용문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로 양평군 용문면의 용문산 자락에 있다.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 2년(913)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 전하며, 일설에는 경순왕(927~935 재위)이 친히 행차하여 창사 하였다고도 한다. 고려 우왕 4년(1378) 지천대사가 개풍 경천사의 대장경을 옮겨 봉안하였고 조선 태조 4년(1395) 조안화상이 중창하였다. 용문사에는 대웅전, 산령각, 칠성각, 요사채, 일주문, 템플스테이 수련관, 다원 등이 있다.
용문사에는 나이는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는 높이 42m, 뿌리 부분 둘레 15.2m인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용문사에서부터 계곡을 따라 2km 올라가면 산중턱에 용의 뿔을 닮은 용각바위를 만나게 되고 여기서 1km 더 올라가면 100명가량 앉아 쉴 수 있는 대형바위, 마당바위가 있다. 템플스테이도 운영을 하고 있으며 휴식형 프로그램과 체험형 프로그램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 용문산
- 홈페이지
http://tour.yp21.net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경기 양평군 용문면(龍門面)과 옥천면(玉泉面) 경계에 있는 산으로 높이는 1,157m에 이른다. 양평(楊平) 북동쪽 8km, 서울 동쪽 42km 지점에 위치한다. 광주(廣州) 산맥계에 속하나 독립된 한 산괴로서 산체(山體)가 웅대하여 동서 8km, 남북 5km에 걸치고, 용문산을 주봉으로 하여 동북동 5.5km의 도일봉(道一峰:864m), 동쪽 4.5km의 중원산(中元山:800m), 남서 3.5km의 백운봉(白雲峰:940m) 등 지봉(支峰)이 용립(聳立)하여 연봉을 이루고 있다.
정상은 평정(平頂)을 이루고 능선은 대지(臺地)가 발달하였으며, 특히 중원산과의 중간에는 용계(龍溪)·조계(鳥溪)의 대협곡이 있고 그 사이에 낀 대지는 수 100m의 기암절벽 위에 있어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북쪽은 완경사, 남쪽은 급경사를 이루고, 첩첩이 쌓인 암괴들이 나타나며 깊은 계곡과 폭포도 볼 수 있고 용문산 북서 일대는 고도 700∼1,100m의 약 4㎢의 고위평탄면이 나타난다. 남쪽 산록 계곡에는 용문사(龍門寺)·상원사(上院寺)·윤필사(潤筆寺)·사나사(舍那寺) 등 고찰이 있고 용문사 경내에 있는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나무가 차지하는 면적이 260㎡나 된다. 또 이곳에는 보물 정지국사 부도(正智國師浮屠) 및 비(碑) 2기가 있다.
⊙ 김병호고가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오촌길49번길 6
경기도 양평군 오촌리에 있는 김병호 고가는 고종 때 내관이었던 김병호가 임금이 하사한 돈으로 지은 집이라고 한다. 99칸이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지금의 안채를 제외하고 모두 소실되었다. 용문사를 지은 대목수가 지었다고 한다. 안채의 평면 구성이 경기지방의 전형적인 모습을 이루면서도 집안에서 필요로 하는 또 다른 기능을 잘 살린 독특한 형태를 이루고 있다. 행랑채는 6.25 전쟁 때 파괴되었던 것을 후에 옛터에 맞추어 다시 지었다.
⊙ 오커빌리지
- 홈페이지
http://www.ocher.c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연수리 530
오커 빌리지는 용문산의 맑은 공기와 상원계곡 물줄기가 흐르는 청정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부대시설로 놀이터, 야외수영장, 바비큐장, 매점, 야외무대 등이 갖추어져 있다. 주변 둘러볼만한 곳으로 지평 의병지 평리 전투 기념관, 화서 이항로 생가, 상원사, 양평 곤충 박물관,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 마을 등이 있다.
⊙ 용문산관광지 야영장
- 홈페이지
http://www.ypcamping.c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684
넓은 잔디밭 광장이 있는 용문산관광지 야영장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14개 노지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부는 노키즈존으로 운영하고 있다. 가족과 커플 중심의 캠핑장으로 자연 속에서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주변 관광지로 용문사, 청춘 뮤지엄, 용문산계곡 등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체험 관광도 연계하여 진행할 수 있다.
⊙ 용문산관광단지
- 홈페이지
https://tour.yp21.go.kr
- 주소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용문산관광단지에 가까워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높이 1,157m의 용문산이다. 관광단지를 품에 안고 있는 용문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만들어 낸 절경은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용문산 정상은 이전에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년에 개방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가장 큰 볼거리로는 용문사와 천연 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이다. 용문사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은행나무는 높이 60m, 둘레 12m가 넘고, 나이는 약 1100년에서 1300년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 또한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관광단지 내에는 관광단지 초입에 있는 토속음식마을과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정지국사부도비,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과 캠핌장, 분수대,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인근에는 펜션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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