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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전라남도 여수시] 드림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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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모텔


- 전화번호
061-653-9668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둔덕3길 14

전남 여수로 관광을 오게 된다면 저렴하고 깨끗한 드림모텔을 추천한다.
요즘 모텔들은 호텔 못지않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이곳 드림모텔도 손님들에게 항시 인기 있는 곳이다. 욕실에는 물때가 없는 깨끗한 욕조, 샤워기, 세면대, 변기가 있으며, 옥색의 시원한 느낌이 드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침실은 온 화환 꽃무늬 벽지를 사용하였으며, 침구류도 핑크 계열의 침구 류를 준비해놓아 여성분들의 기분을 맞추었다. 벽에는 운치 있는 작은 액자가 걸려있고, 더운 여름에도 숙면을 취하기 편하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간단한 먹을거리를 사와 티 테이블에서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식사를 할 수도 있다. 환기도 잘 통하도록 넓은 창도 설치되어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6층
- 수용가능인원 : 104명
- 객실수 : 40실
- 객실유형 : 한실, 양실
- 입실시간 : 14:00
- 퇴실시간 : 익일 12:00
- 문의및안내 : 061-653-9668
- 주차시설 : 가능
- 객실내취사 : 불가




◎ 객실명칭 : 일반실
- 객실크기(평) : 5
- 객실크기(평방미터) : 17
- 기준인원 : 2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트윈
- 객실크기(평) : 5
- 객실크기(평방미터) : 17
- 기준인원 : 2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특실
- 객실크기(평) : 10
- 객실크기(평방미터) : 33
- 기준인원 : 4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온돌
- 객실크기(평) : 5
- 객실크기(평방미터) : 17
- 기준인원 : 2
- 객실소개 : ※ 객실 가격 전화문의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TV : O
- 케이블설치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드라이기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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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 관광 정보

⊙ 고락산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tou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문수동

고락산은 문수동과 둔덕동, 시전동 사이에 자리 잡고 있으며 여수 문수중학교 뒷산이다. 해발고도 350m의 정상 곳곳에 층층바위를 이룬 곳이 많으며 임진왜란 때 전라좌수영 본영을 방비하기 위해 산의 양 봉우리에 쌓은 것으로 산정에는 부속성이, 산 중턱에는 고락산성터가 남아있다.
고락산 둘레길은 다양한 코스와 편안함을 주는 산책길이다. 산책길이 갈라져도 이정표가 잘 표시되어 있어 발길 닿는 대로 걸어도 산 정상까지 오르는 길과 하산 길을 도와준다. 정해진 코스와 상관없이 그저 널따란 길을 따라가면 길이 나타나고, 돌아서면 여수 시내가 환히 내려다보이는 곳이 나타난다. 위로 오르지 않고 산 밑으로 걸으면 편백나무 숲을 만나 피톤치드를 즐기며 삼림욕을 할 수도 있다. 산책길 곳곳에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누울 수 있는 평상까지 만들어져 있는 쉼터도 있다. 이처럼 고락산은 단조로운 길을 벗어나 각기 다른 길을 걸으면서 주변 경치와 나무, 들꽃들을 볼 수 있으며 인근의 대인산, 망마산과 연결되어서 걷기를 즐기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미평산림욕장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tour/leisure/walk/bonghwasan_exp_gil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미평동 21-1

여수 최초의 산림욕장으로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비교적 완만하다. 미평 유원지쪽 첫 번째 갈림길에서 직진하면 봉화산으로 오르는 주능선 길이며 우측으로 가면 봉화산 산림욕장으로 하산하여 산림욕을 하고 다시 봉화산 정상으로 오르면 된다. 수원지라는 큰 연못을 낀 아담하고 예쁜 휴식처로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 오림터널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오림동 512-6

오림터널은 KTX 전라선이 개통되면서 폐선된 옛 기찻길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터널의 형태나 재료로 미루어 일제강점기에 건설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 때문인지 어두운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만났을 때 깊은 감동마저 느껴진다. 칙칙폭폭 기차가 달리던 옛 터널 속을 두 발로 걷는 기분도 색다르지만, 내부 대피공간을 활용한 이색 갤러리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전라선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부터 여수지역 예술가들의 시와 서예,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등 전시된 작품도 다양하다. 오림터널은 여수의 역사와 자연,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자전거길로도 사랑받는데, 이 길은 만흥공원에서 시작해 오림터널을 지나 덕양교까지 총길이 16.1km에 이른다.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오림터널에서 만흥공원 방면이 내리막길이라 더 수월하다.

⊙ 여수 녹테마레


- 홈페이지
홈페이지: https://noctemare.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noctemare/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만성로 (294)

녹테마레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여기 당신과 내가 빛나는 밤바다 위로 아무도 몰랐던 환상의 바다, 마레가 열린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국내최초의 미디어아트 파빌리온 전시관이다. 해양도시 여수를 상징하는 대표적 자연경관인 여수 밤바다를 주제로 하고 있는 약 1400평정도의 대규모 전시관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음악, 여수 특색이 담긴 생동감 넘치는 테마영상 및 8가지 전시관이 구성되어있다. 그 외에도 미디어 아트 뿐만아니라 아트갤러리,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터루프탑 카페와 마레산 측면의 만성리 바다전망으로 감성과 힐링, 다채로운 빛의 향연을 통한 특별한 즐거움을 간직할 수 있다.

⊙ 여수 선소유적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tour/travel/info_each_area?mode=view&idx=254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시전동

여수 선소유적은 옛부터 ''선소마을''로 불려지는데, 배를 만드는 조선소가 있었던 유적이다.선소마을은 고려시대부터 조선소가 있었으며, 조선 성종때의 고지도에는 ''선소''로도 기록되었다. 임진왜란 때에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되면서 이 곳이 전라좌수영(여수)에 속하게 되었고, 또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의하면 거북선 제작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된다.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조선 기술을 지닌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만든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거북선은 여수지역에 있던 본영 선소, 순천부 선소 및 방답진 선소 세 곳에서 건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난중일기(1592년)에 의하면 순천부 선소는 임진왜란 전에 생겨 임진왜란 중 전라좌수영 관하 순천부의 수군기지로 사용되었음이 확실하나 만들어진 연대는 확인할 수 없다.유적으로는 배를 정박시켰던 굴강을 비롯하여 무기 제작처로 추정되는 대장간(풀뭇간), 세검정, 군기창고 등의 터가 남아 있고, 마을 입구에는 벅수가 세워져 있다. 병사들의 훈련장과 적의 동태를 감시 할 수 있는 천연적인 요새인 망마산이 주변에 있다.

⊙ 석천사(여수)


- 홈페이지
http://www.scsa.or.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1

여수 마래산 중턱에는 충민사와 석천사가 있다. 충민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석천사는 충민사의 수호사찰이다. 충민사 뒤편 큰 바위 아래 석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정유재란이 끝난 3년 후(1601) 이순신장군과 함께 판옥선을 타고 종군한 승장 옥형 스님과 자운 스님이 이충무공의 인격과 충절을 잊을 수 없어 충민사 곁에 공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암자를 건립하였다. 석천사에는 의승당이 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몇 해전 법당이 불에 타버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법당과 종각, 요사 등을 새로 짓고 보수했으나 충민사 정화 사업 때 법당과 요사의 원래 위치가 바뀌었고 일주문도 없어졌다. 충민사와 함께 둘러보면 좋고, 석천사가 있는 마래산은 여수 8경에 속하며 정상인 활공장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와 여수시내, 그리고 오동도를 조망할 수 있다.

⊙ 여수 충민사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3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는 62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아산의 현충사보다는 103년 전의 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덕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충민단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었으나, 고종 10년(1873) 지역 유림들의 진정으로 건물을 다시 세우고 판서 윤용술이 쓴 충민사 현판을 걸었다. 1919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후, 1947년 2칸 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다시 세워 1993년 6월 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바로 옆에 수호사찰 석천사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 이순신마리나


- 홈페이지
http://tour.yeosu.go.kr/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웅천동

전남 여수시 웅천지구의 택지개발 사업으로 인해 준공된 공원으로 이순신공원은 면적이 36만 4천379㎡로 장미원, 수생식물원, 미로원, 바닥분수, 기념상징물, 다목적운동장, 어린이 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공원 정상부 바위산엔 봉화대와 바위산 풍경원, 성곽 등이 들어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거북선공원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거북선공원2길 10 (학동)

여수 거북선 공원은 1989년에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면적이 29,000㎡에 달한다. 거북 형태를 띠고 있는 인공 호수가 공원 중앙에 자리해 있고 호수 안에 분수가 있다. 봄이면 호수를 중심으로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호수 주변으로 수양버들과 후박나무, 가시나무 등이 심어져 있어 한가롭게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다. 대규모 원형 잔디광장과 야외무대가 있어 크고 작은 공연과 축제, 행사가 열리며, 돌로 만든 거북선 조형물, 남방식 고인돌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 한산사(여수)


- 홈페이지
https://www.yeosu.go.kr/tour/travel/info_each_area?mode=view&idx=268

-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구봉산길 114 (봉산동)

고려시대 보조국사 지눌이 창건한 사찰로서 임진왜란 당시 수군과 의승군의 주둔처이기도 한 호국역사의 현장이다. 당시에는 보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으나 고증이 확실치는 않다. 아홉 마리 봉황의 전설이 얽힌 구봉산에 위치한 한산사는 경내의 동쪽 바위 사이로 흐르는 약수가 차고 맛있기로 이름나 있다. 이 절의 종소리는 맑아서 여수 8경으로 꼽혀 왔으며 특히 이 절에서 바라보는 여수는 한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다. 한산사의 한산모종(해 질 녘에 울려 퍼지는 범종소리)은 여수 8경 중 제3경이다.
신도회의 자원봉사 활동도 활발하여, 한산사 가릉빈가 합창단이 불교행사에 참여하여 음성공양을 하고 있다.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어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여 참배를 하거나 경내를 돌아보며 휴식의 시간을 갖는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시내와 여수바다의 경치가 아름답다. 야경을 보기위해 한산사를 방문할 시 정숙을 요한다.



본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에서 '24년'작성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개방한 '국문 관광정보 서비스'을 이용하였으며, 해당 저작물은 '한국관광공사,https://kto.visitkorea.or.kr/kor.kto'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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