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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창녕군] 키즈스테이호텔 인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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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테이호텔 인 부곡


- 홈페이지
http://kidsstayhotel.com/

-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온천2길 48

키즈스테이호텔인부곡은 전 객실을 키즈 테마로 구성한 한국 최초의 키즈 호텔이다. 호텔 지하에는 어린이를 위한 70평 규모의 무인 키즈 카페가 운영되고 있고, 루프탑에는 여름에 즐길 수 있는 유아 전용 수용장이 마련되어 있다. 키즈스테이호텔인부곡은 국내 최고 수질과 온도인 78도의 천연 유황온천수로 객실 내 가족탕에서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부곡 유황온천수는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신경통, 피부노화 방지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입증되었다. 온천욕을 하고 난 직후 달라진 피부결을 느낄 수 있다.


※ 소개 정보
- 객실수 : 57
- 입실시간 : 17: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055-521-8200
- 문의및안내 : 055-521-8200
- 픽업서비스 : 불가
- 주차시설 : 주차가능
- 부대시설 (기타) : 키즈카페, 루프탑 유아풀장
- 객실내취사 : 불가(단, 글램핑룸은 가능)
- 바비큐장 : O




◎ 객실명칭 : 레이싱룸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2
- 비수기주중최소 : 159900
- 비수기주말최소 : 209900
- 성수기주중최소 : 159900
- 성수기주말최소 : 209900
- 객실소개 : - 가족탕, 미끄럼틀, 자동차 침대 - 가정용 냉장고, 전자레인지 객실 내 제공 - 넷플릭스/유튜브시청가능 ※ 위 정보는 2024년 08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욕조 : O
- 에어컨 : O
- TV : O
- 인터넷 : O
- 냉장고 : O
- 세면도구 : O
- 소파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키즈스테이호텔 인 부곡 (2)키즈스테이호텔 인 부곡 (3)



◎ 주위 관광 정보

⊙ 부곡온천 관광특구


- 홈페이지
http://www.cng.go.kr/tour/bugok

- 주소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온천중앙로 77

부곡온천은 옛날부터 가마솥처럼 생겼다고 해서 부곡(釜谷)이라 불렸다. 전해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마을에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우물이 있어 옴 환자와 나병 환자들이 떼지어 몰려와 치료를 했다고 한다.부곡온천은 국내 유수의 온천들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수온인 78℃를 유지한다. 부곡온천 관광특구에는 호텔과 콘도, 골프장, 온천 분수대 등 온천을 기반으로 한 종합 휴양 시설과 다양한 온천장이 들어서 있다. 인근에는 진달래로 유명한 화왕산과 창녕 우포늪 등이 있어 다양한 여행 스케줄을 짤 수있다.

* 부곡온천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경상남도 창녕군 부곡면 거문리, 사창리, 부곡리 일원
2) 면적 : 4,819,000㎡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7년 1월 18일

⊙ 대법사


- 홈페이지
https://www.miryang.go.kr/tur

-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면 무안서로 163-158

경남 밀양시 일대에는 사명대사의 전설이 구석구석 배어 있는 지역으로, 땀 흘리는 표충비, 사명대사 생가 유적지, 표충사 등이 있다. 땀 흘리는 표충비에서 8km 정도 떨어진 영취산 대법사에는 사명대사가 가지고 있던 지팡이를 땅에 꽂아 놓은 것이 자라나 잎을 피웠다는(직접 심었다는 설도 있음) 아름드리 모과나무 한 그루가 대법사 경내 보광전 앞 마당에 서 있으며, 나무 밑동이 어른 두 사람이 양팔을 벌려야 마주 잡을 정도로 큰 모과나무이다.
대법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사명대사가 10여 년간 머물렀던 사찰로 열반 후 영정을 모신 곳이라 해서 조정에서 표충사라는 이름을 하사하여 표충비를 세우고 사당을 세웠다가 후에 영정이 단장면의 현 표충사로 모셔지는 바람에 대법사라 하였다고 한다. 초창기 학 3마리가 날아와 앉았다 하여 백하암이라는 사명으로 불리던 이 사찰은 사명대사의 위상 덕에 오랫동안 국가의 관심 속에 중건을 거듭해 왔으나, 국난의 영향과 조선조의 억불숭유 정책 등으로 인해 폐사되었다가 1968년 현 조실 지혜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면서 대대적인 중창 불사를 통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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