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계절

- 홈페이지
https://www.instagram.com/season_of_think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673번길 20-21
생각의 계절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진 평산마을에 위치한 조용한 카페와 게스트하우스다. 1층은 카페로 운영 중이며 2층 게스트하우스는 싱글룸 2개, 트윈룸, 더블룸 총 4개의 객실이 있다. 숙박 예약은 네이버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객실 내에서는 물 이외 취식이 불가하며 카페와 공용공간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소규모의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숙소 특성상 큰 소리로 즐기는 목적의 숙박은 불가하며 23시 이후 전체 소등이 진행된다. 13세 이하 및 반려동물동반의 숙박은 불가하다. 신청하신 분에 한해 익일 아침 1층 카페에서 조식이 제공된다.
※ 소개 정보
- 수용가능인원 : 8명
- 객실수 : 4실
- 객실유형 : A룸 / B룸 / C룸 / D룸
- 입실시간 : 16:00~23시
- 퇴실시간 : 11:00
- 문의및안내 : 0507-1479-0830
- 주차시설 : 가능
- 식음료장 : 공용공간 / 카페
- 객실내취사 : 불가능
◎ 객실명칭 : C룸 (싱글)
- 객실크기(평방미터) : 7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1
- 최대인원 : 1
- 비수기주중최소 : 60000
- 비수기주말최소 : 60000
- 성수기주중최소 : 80000
- 성수기주말최소 : 8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5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해당 숙박시설 이용 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B룸 (트윈)
- 객실크기(평방미터) : 12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2
- 비수기주중최소 : 90000
- 비수기주말최소 : 90000
- 성수기주중최소 : 100000
- 성수기주말최소 : 100000
- 객실소개 : ※ 위 정보는 2025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 해당 숙박시설 이용 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인터넷 : O
- 세면도구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경남_남해_[현지인처럼 살아보기-남해] 그렇게 느린 하루가 간다_02](http://tong.visitkorea.or.kr/cms/resource/27/2552027_image2_1.jpg)



◎ 주위 관광 정보
⊙ 평산항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739번길 40
평산항은 남해군 남면 평산리 마을 인근에 있는 어항으로 임진왜란 때 전라좌수영 휘하의 수군 지휘관 조만호가 이곳에 주둔하면서 성을 축조하고 평산포라 불렀다고 한다. 남해 바래길 11코스(다랭이지겟길)의 종점이자, 바래길 12코스(임진성길)의 출발점인 평산항은 화려함보다는 소소한 멋이 있으며, 평산항에서 바라보는 낙조가 아름답다. 해안가에는 보건소를 개조하여 만든 바래길 작은미술관이 있고, 미술관에는 주기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방문하면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작은미술관 외에도 평산 방파제, 관선도, 아난티 남해 등 돌아볼 만한 관광지가 많은 지역이다.
⊙ 복만식당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743
갈치전문점 복만 식당은 ‘아난티 남해’ 근처에 있으며 칼칼한 전복갈치조림과 도톰한 통갈치구이가 대표 메뉴이다. 인원수에 맞춰 세트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메뉴 선정 고민이 줄어든다. 창가에 앉으면 푸른 바다와 초록의 골프장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지고 붉은 석양빛이 감돌 때면 몽환적인 인생 최고 장면을 남길 수도 있다. 후기에 좋은 평이 많아 아난티 남해에 숙소를 잡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주인이 직접 재배한 채소를 제공하며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
⊙ [남해 바래길] 다랭이지겟길

- 홈페이지
남해바래길 https://www.namhae.go.kr
- 남해 바래길 사무국
055-863-8778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평산리 (남면)
남해의 어머니들이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바다가 열리는 물때에 맞추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초류와 낙지, 문어, 조개들을 담아 와서는 국을 끊이고, 삶아 무쳐서 반찬으로 만들고, 말려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넣어주고, 그래도 남으면 시집 간 딸래미(딸) 집에 보내는 대량 채취가 아닌 일용에 필요한 양 만큼만 채취하는 작업이 바로 '바래'이다. 남해바래길은 바다를 생명으로 여기고 가족의 생계를 위해 소쿠리와 호미를 들고 갯벌이나 갯바위로 나가 해산물을 채취하던 남해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이 묻어 있는 삶의 길이다. 남해바래길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만족하는 길이 아니라 선조들의 삶을 배우는 각종 체험(지게 체험, 다랭이논체험, 어촌체험, 바래체험 등)과 삶을 느낄 수 있는 길이다.
[남해 바래길 11코스] 다랭이지겟길은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시작되어 사촌해변을 거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평산항)까지 이어지는 해안을 걷는 길이다.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하여 산비탈을 깍아 만든 들과 산의 논과 밭으로, 바다로 다녔던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로 13.6Km, 5시간30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가천 다랭이마을을 중심으로 남해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척박한 생활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지겟길을 통하여 우리 선조들의 억척스러운 삶을 느낄 수 있으며, 각종체험(다랭이 논 만들기, 어촌체험 등)과 몽돌해변의 파도를 연인삼아 걸을 수 있는 길이다.
⊙ 남해 이터널저니

- 홈페이지
https://ananti.kr/ko/namhae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남해 이터널저니는 다채로운 미식과 건강한 음식을 지향하는 1층 식품관과 서점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즐길 수 있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식료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2층에선 치유와 영감이라는 콘셉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다.
⊙ 섬이정원

- 홈페이지
http://www.seomigarden.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1534-110
섬이정원은 보물섬 남해에 한려해상공원의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유럽식 정원이다. 이곳은 다랑논의 오래된 돌담과 연못 그리고 생울타리에 다양한 초본과 억새들로 연출한 정형적이고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궁궐이 담과 문으로 독립적이면서 서로 연결되어 공간이 만들어지듯이 다랑논의 높낮이를 이용하여 9개의 작은 정원들이 방의 개념으로 분할돼 각 방마다 개성 있는 모습을 하고 있고 때로는 서로 어울려 다른 정경을 보여준다.
⊙ 남해 임진성

- 홈페이지
https://www.namhae.go.kr/tou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상가리
남면 상가리 남쪽에 위치한 임진성은 이름 그대로 임진왜란 때 왜구의 침입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해 지어진 성이다. 임진왜란 때 왜적을 막기 위해 민, 관, 군이 힘을 합쳐 쌓았다는 이유로 민보성이라 부르기도 한다. 임진성은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내성은 길게 늘어선 돌덩이들이 차곡차곡 높게 쌓아져 있으며, 토성으로 된 외성은 흔적만이 남아있다. 형태는 테뫼식으로 사암, 화강암, 안산암 등 활석으로 장방형 쌓기로 구축하고 틈새는 잔돌을 끼워 마감하였는데, 옥포 인접 구릉에 타원형 성곽으로 성곽 내 토루를 만들어 통로를 만들었다. 옛날에는 성루, 감시사, 망대, 탑대, 서당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 시설물은 없고, 성곽과 동문터, 서문터, 우물터만 남아있다. 현존하는 성벽의 남쪽 동문터와 서문터 사이는 최근보수 공사를 거쳤고, 2014년에는 성 내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통해 통일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연지, 건물지 등이 확인되었다.
⊙ 구미동해변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덕월리
구미동해변은 모래가 아닌 올망졸망한 크기의 자갈이 펼쳐져 있고, 시원하게 자란 활엽수림이 자갈밭을 감싸고 있어 안온한 분위기를 준다. 주변에 식당을 겸하는 민박집이 여러 개 있다. 편의 시설들이 있어 불편하지 않으며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데도 어려움이 없다. 자갈밭을 지나 해변을 따라가면 갖가지 형상을 한 바위들이 잇따라 서 있다. 남해도 안에서도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첫 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구미동 해수욕장이다. 모래밭 대신 고운 자갈이 가득 깔려 있어 색다른 운치가 있고 이 자갈밭 뒤로는 활엽수가 울창하게 드리워져 있다.
⊙ 사촌해수욕장야영장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229번길 44
사촌해수욕장은 남해 남면에 위치해 있는, 시끄럽지 않고 아담한 백사장 해변이다. 백사장은 650m 정도다. 모래알은 은가루를 뿌린 듯 너무나 부드러워 마치 비단길을 거니는 촉감을 느끼게 해 준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작은 가게와 주차장이 있어 큰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3백여 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넉넉한 자태로 해안을 감싸 안듯 서 있다. 울창한 소나무들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늘을 제공해 주고 있어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캠핑을 즐길 수 있으나 전기는 사용할 수 없다. 바닷가에서 해수욕과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비용을 내고 카누, 카약 패들보트 등 해양레포츠 체험을 할 수 있다. 수심은 완만하고 파도는 거의 없이 잔잔하다. 백사장에서 원투낚시로 갯지렁이를 달아 던지면 낚시가 가능하다. 해변에서는 파라솔과 튜브를 대여해주고 있다.
⊙ 사촌해수욕장

- 홈페이지
http://tour.namhae.go.kr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229번길 44
나비 모양을 닮은 보물섬 남해군, 그 나비 왼쪽 날개 끝부분에 해당하는 자락에 남면이 있고, 남면 안에는 예로부터 모래가 많다는 뜻에서 ‘사촌’이라고 불리는 사촌마을에 자리하고 있다. 사촌마을에 자리한 사촌해수욕장은 길이 650m, 해변 폭 20m로 전체 면적이 1만 3,000여㎡의 작은 해수욕장이다. 1.5m의 수심과 25°의 온화한 수온으로 해수욕을 즐기기 적당해 해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특히 즐겨 찾는다. 사촌해수욕장에는 300여 년 전에 방풍림으로 심어진 굵은 소나무들은 해안을 감싸듯 자리하고 있고, 응봉산을 거쳐 설흘산으로 오르는 등산로까지 있어 해수욕과 더불어 낚시와 산행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매력 만점인 곳이다. 사촌해수욕장 인근에는 치유농장과 옛 분교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보물섬 캠핑장, 경상남도 제1호 민간정원으로 지정된 유럽풍 정원인 섬이정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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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몽돌해변

- 홈페이지
http://www.seantour.com/
- 주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선구리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에 속하는 선구몽돌해변은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앞에 자리한다. 몽돌해변은 남해에서도 몽돌이 특히 둥글고 예쁘기로 소문났다. 몇 해 전부터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경고판이 등장했고 해양경찰이 단속을 벌일 정도이다. 선구몽돌해변은 옆 마을인 향촌마을의 몽돌해변과 이어진다. 남해의 다른 몽돌해변에 비해 유난히 둥글고 예쁜 몽돌은 소리 또한 맑고 좋아, 파도가 조금만 높아도 몽돌이 부딪히는 소리가 마을 전체로 퍼질 정도이다. 몽돌해변 양옆에 자리하는 선구방파제와 향촌방파제는 잘 알려진 낚시 포인트이다. 봄애는 마을과 해변 사이에 유채꽃과 벚꽃이 피어 아름다운 풍경을 이뤄 가족과 연인과 함께 방문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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