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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성북구] 퍼즐스테이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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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스테이 하우스


- 홈페이지
http://puzzlestay.house/

- 장우정
010-3293-5359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7길 40 (정릉동)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퍼즐스테이 하우스는 주거단지 내에 있어 주변이 번잡하지 않고 조용하다. 객실은 3개로 패밀리룸과 더블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객실에 따라 정원조망이 가능하기도 하다. 세탁실, 무료 수하물 보관소 및 공용라운지를 갖추고 있고, 홈페이드 빵과 요거트 등 간단한 조식을 무룔 제공한다. 북촌한옥마을, 창경궁 등 인기명소와 가깝고, 북한산 국립공원에 연결된 산책로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 소개 정보
- 규모 : 4객실
- 수용가능인원 : 7
- 객실수 : 4
- 객실유형 : 양실
- 입실시간 : 15:00
- 퇴실시간 : 11:00
- 예약안내 : 가능
- 예약안내홈페이지 : http://puzzlestay.house/
- 픽업서비스 : 가능
- 주차시설 : 가능
- 부대시설 (기타) : 정원
- 객실내취사 : 불가




◎ 객실명칭 : 더블룸 (Double Room)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85000
- 비수기주말최소 : 85000
- 성수기주중최소 : 85000
- 성수기주말최소 : 85000
- 객실소개 : City View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인터넷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패밀리룸 (Family Suite with 2 Bedrooms)
- 객실크기(평) : 5
- 객실크기(평방미터) : 16
- 객실수 : 2
- 기준인원 : 3
- 최대인원 : 4
- 비수기주중최소 : 145000
- 비수기주말최소 : 145000
- 성수기주중최소 : 145000
- 성수기주말최소 : 145000
- 객실소개 : 더블룸(Garden View)과 싱글룸(City View)으로 구성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인터넷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 객실명칭 : 더블룸 (Double Room with Garden View)
- 객실크기(평) : 4
- 객실크기(평방미터) : 13
- 객실수 : 1
- 기준인원 : 2
- 최대인원 : 3
- 비수기주중최소 : 95000
- 비수기주말최소 : 95000
- 성수기주중최소 : 95000
- 성수기주말최소 : 95000
- 객실소개 : Garden View
- 목욕시설 : O
- 에어컨 : O
- 인터넷 : O
- 테이블 : O
- 드라이기 : O






퍼즐스테이 하우스_입구퍼즐스테이 하우스_내부 (1)퍼즐스테이 하우스_내부 (2)퍼즐스테이 하우스_복도 (1)퍼즐스테이 하우스_복도 (2)



◎ 주위 관광 정보

⊙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


- 홈페이지
https://sma.sbculture.or.kr/cml/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7길 23 (정릉동)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한국의 대표적인 조각가 최만린이 30년간 거주했던 정릉 자택을 성북구에서 매입하여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 공간은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작가의 삶의 터전이자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작업실이기도 하다. 공공 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지만 기존 건물의 외관, 기본 골격, 이 집의 특징인 나무 계단 및 나무 천장 등을 최대한 살려 작가의 흔적을 보존하면서도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고려하여 30년간의 작가 개인의 역사와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다.
1층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미팅룸이 있고 야외 정원에는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자료실과 연구실, 학예실이 있다. 전시실에는 시대별 주요 작품 및 관련 자료 컬렉션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다.

⊙ 경국사(서울)


- 홈페이지
☞ 템플스테이 보러가기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113-10

삼각산(현 북한산)의 정기를 받아 정릉천이 흘러내리는 맑은 골에 자리잡은 경국사는 고려말에 창건된 고찰이다. 크고작은 전각들이 언덕 곳곳에 들어앉아 더욱 산사의 분위기를 내는 사찰이다.

⊙ 명원박물관


- 홈페이지
https://museum.kookmin.ac.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9길 68 (정릉동)

명원박물관은 성곡도서관 5층에 있던 국민대학교 박물관과 우리나라 차 문화 보급에 힘써 온 명원민속관을 통합하여 2022년 개관한 박물관이다. 이름인 명원은 [차의 향기를 머금은 아름다운 뜰]을 의미한다.
명원박물관은 전시동과 교육동, 명원다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곡헌(전시동)에는 상설전시실, 한옥강의실, 한옥전시실로 이루어져 있고, 해옹헌(교육동)에는 기획전시실, 명원강의실이 마련되어 있다. 명헌다헌은 이전 설치한 한규설 고택을 의미하며 을사늑약에 반대한 참정대신 한규설의 옛집으로 1977년 서울시 민속문화재로 지정된 것을 국민대학교의 중흥을 이끈 성곡 김성곤 선생의 부인 명원 김미희 여사가 기증받아 1980년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고택은 차문화 교육과 전통문화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명원박물관에서는 만나다, 만들다, 거닐다, 배우다, 그리다 등 의미를 담아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하여 차 문화와 역사, 민족의 역사를 문화를 조명하는 미술 소장품들과 전통 다구류 및 울산 반구대(6m)와 천전리 암각화(10m) 전체 탁본 등 고고학 자료, 조선시대 서지류 등 520여건을 전시한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의 문화에 대한 이론과 실습수업을 받을 수 있는 다례와 전통가옥, 전통복식, 전통배례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한국 문화 체험교육이 있다. 이 밖에도 햇차다회, 전통국악공연 등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 봉국사(서울)


- 홈페이지
http://bongguksa.com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로 202 (정릉동)

봉국사(奉國寺)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 2동 637번지 정릉(貞陵)의 북동쪽 산등너머에 자리한다. 봉국사(奉國寺)는 신덕 왕후 강씨 정릉(貞陵)의 원찰(願刹)로 서울 성북구 정릉 북동쪽 산등너머에 자리한 조계종 소속 사찰이다. 봉국사가 1354년(고려 공민왕 3)에 나옹(懶翁) 대사에 의해 창건되었다는 설이 있으나, 1395년(태조 4)에 나라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당시 왕사(王師)였던 무학대사가 전각을 지어 약사여래를 봉안하고 약사사(藥師寺)라고 한 것이 창건의 시작이다.

1669년(현종 10)에 태조 이성계의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을 수봉(修封)하고 태묘에 제사를 드리게 되면서 정릉의 사초(沙草)를 새로 하는 동시에 정자각(丁字閣), 안향청(安香廳), 전례청(典禮聽) 등을 새로 세우면서 이 절을 원찰(願刹)로 하였다. 이 때 나라를 받든다는 뜻에서 절 이름을 봉국사로 고쳤다. 봉국사는 인근에 주택가가 밀집되어 있어 누구라도 쉽게 부처님의 지혜를 듣고 배울 수 있는 터전이 되고 있으며 천연의 청정수가 샘솟아 봉국약수를 찾는 발길이 이른 새벽부터 성시를 이루고 있다.


⊙ 북한산 자락길


- 홈페이지
https://www.sdm.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25가길 8

성북구 정릉초교 뒤편에 620m 무장애 숲길을 포함한 총 2.4km 북한산 자락길이 있다. 무장애 구간 바닥은 휠체어가 지날 수 있게 목재데크로 평평하게 설치되어 있어, 소나무·잣나무 숲 터널을 가로지르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책을 읽을 수 있는 북카페를 포함한 휴식 공간 및 정자가 설치되어 있어 보행약자들도 무장애 숲길에서 도심 속 자연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 서울 정릉(신덕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 홈페이지
https://royaltombs.cha.go.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정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후비 신덕왕후 강 씨의 묘소이다. 태조는 고려의 풍습대로 향리와 서울에 각각 부인을 두고 있었는데, 강 씨는 서울에 있는 부인이었다. 고향에 둔 부인 한 씨는 태조 등극 전에 죽었고, 등극과 더불어 왕후의 자리에 앉은 것은 현비 강 씨로서 방번, 방석 두 형제를 낳았다. 왕자의 난으로 이방원에 의해 강 씨 소생의 두 왕자가 죽자, 태조는 정사에 뜻을 잃고 태상당으로 있으면서 자주 정릉에 가서 불공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 후 능역의 광대함이 의정부에서 논란이 되었고, 태조가 죽은 뒤로는 정릉에 대한 박대가 노골화하였다가, 태종의 뜻대로 도성 밖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다.
이 묘소는 단릉의 형식으로, 능침에는 문석인,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 석호를 배치하였다. 장명등과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만이 조성 당시의 것이며 나머지 석물은 현종 대에 다시 조성하였다. 장명등은 고려시대 공민왕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시대 능역의 가장 오래된 석물인 동시에 예술적 가치가 높다.
능침 아래에는 홍살문, 정자각, 수복방, 수라간, 비각이 있고, 일반 조선왕릉과 달리 직선 축이 아닌 자연 지형에 맞추어 절선축으로 조성되었다. 진입 공간에 금천교의 모습은 우리나라 자연형 석교의 조형 기술을 볼 수 있으며 재실 양옆으로 서 있는 보호수 느티나무도 살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수도권 지하철 우이 신설 정릉역 2번 출구에서 600m에 위치하고 있다.

⊙ [북한산 둘레길] 5 명상길


- 홈페이지
http://www.knps.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정릉4동 (정릉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명상길 구간은 북한산 정릉탐방 안내소를 지나 정릉주차장에서 청수사 입구로 진입해 형제봉 입구까지 2.4km에 이른다. 정릉동 쪽의 주된 북한산 탐방코스인 대성능선탐방로와 형제봉능선 탐방로 사이의 계곡, 능선 길을 경유하는 구간이라 다소 힘들기도 하지만 오르막 길을 지나 서서히 등장하게 되는 호젓한 참나무 활엽수림에 접어들게 되면 어느새 식어버린 땀마저 여유롭게 느껴진다.

이 구간은 그 간 군사보호시설에 의해 통제되다 최근에 개방된 ‘북악(산)하늘길’ 입구와 연결되어 있다. 백두대간에서 한북정맥으로 이어지는 북한산의 혈류(血流)를 잇는 의미있는 구간이기도 하며, 북악산길을 지나 광화문, 청계천에도 쉽게 접근할 수 있 북악(산) 하늘길에서는 1.21사태의 흔적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청수장 건물을 그대로 살려 2001년에 개소한 북한산 탐방안내소 견학을 통해 국립공원의 존재와 역할에 대한 폭넓은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는 구간이다.


⊙ [북한산 둘레길] 4 솔샘길


- 홈페이지
http://www.knps.or.kr/portal/dulegil/bukhansan/index.do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25길 121-50 (정릉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솔샘길 구간은 북한산생태숲 앞부터 정릉주차장까지 2.1km에 이른다. ‘북한산생태숲’은 북한산 둘레길과 가장 가깝게 인접해 있는 성북구의 대표 도시공원(근린공원)으로서 잘 조성된 야생화단지를 관찰할 수 있으며 생태체험관에서의 숲해설 프로그램까지 참여할 수 있어, 북한산의 자연 그대로의 모습과 인공적이지만 잘 가꾸어진 모습을 두루 비교해보며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곳곳에 정비되어 있는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휴식과 여유를 충분히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의 둘레길 탐방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간이다.

북한산생태숲 공원을 지난 후 정릉초등학교 뒷길을 경유하면서 수십년간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는 성북구 정릉동의 옛 주거가옥들과 사찰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오랜 세월 동안 살아 숨쉬고 있는 정릉동의 역사를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으며 허물어져 가는 옛 가옥들 속에 피어나는 골목길의 정겨운 체취와 그 안에 좁게 자리잡고 있는 사찰들에게서 ‘자연의 여유로움’과 ‘삶의 치열함’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북한산 생태숲
자연그대로인 북한산 숲의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에 대한 학습과 탐구를 할 수 있는 체험의 숲이다.


⊙ 성북동 주택가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15-83 베네수엘라 대사관저

영화 <기생충> - 서울의 오래된 부촌
고액 과외를 위해 부촌에 있는 박 사장의 집을 찾아가는 골목길 장면은 성북동 주택가에서 촬영되었다. 오래된 부촌인 성북동은 조용한 골목에 고급 저택들이 늘어서 있으며, 곳곳에 예쁜 카페나 갤러리가 많아 느긋하게 돌아보기 좋다. 박 사장의 집은 세트장인데, 영화 촬영 후 철거되어 아쉬움이 남는다.

⊙ 북한산국립공원(서울)


- 홈페이지
http://bukhan.knps.or.kr

- 주소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국문로 262

북한산은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총면적(도봉산 포함)은 80.669㎢다. 북한산의 정상은 백운대(835.6m)·인수봉(810.5m)·만경대(799.5m)로 조선시대에는 삼각산(三角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는 최고봉 백운대(白雲臺)와 그 동쪽의 인수봉(仁壽峰), 남쪽의 만경대(萬景臺, 일명 국망봉)의 세 봉우리가 삼각형의 모양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삼봉산(三峰山, 세봉오리로 이루어진 산), 화산(華山, 꽃이 만발하는 산) 또는 부아악(負兒岳, 어린아이를 등에 업고 있는 모습) 등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북한산으로 불리게 된 것은 조선 숙종 때 북한산성을 축성한 뒤부터라고 추정된다.
※ 백운대는 암릉구간이 많아 등산화 착용을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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